
경기도는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영농과 가공·유통·체험 등 다각화 전략을 통해 농어민 소득을 증대시킨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천의 딸기 농장 전태휘 대표는 데이터 기반 영농으로 활착률을 높이고 고사율을 낮춰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용인의 왕상훈 씨는 '푸드버스' 도입을 제안하는 등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장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농어민을 '농어업 CEO'로 육성하고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 약취·유인 미수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안전 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안전물품 배포와 함께 유괴 상황 대응 요령 안내, 통학로 순찰 강화 등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경기도가 12월 17일 킨텍스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국제노동페스타'의 부대행사로,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노동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발표, 해외 사례 공유, 정책 제언, 자유토론 등이 진행되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플랫폼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참여자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걷기, 마라톤, 헬스 등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패럴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전문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 자존감 향상, 사회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2026 경기도 기회기자단'을 모집한다. 도정 가치, 주요 정책,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알릴 기자단을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하며, 꿈나무, 청소년, 대학생, 일반부로 나누어 총 2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도정 취재,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하며 우수기자 시상 및 도지사 상장 등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한 공익제보자 25명에게 총 9,97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건강, 환경, 안전, 부패 등 생활밀착형 신고에 대한 포상을 적극 검토했으며, 식품 소비기한 허위 표시, 건설면허 불법 대여, 무면허 의료행위 등 다양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가 포상 대상에 포함되었다. 또한,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을 공익제보 유공자로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 RE100 달성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옥상 태양광발전소 현장 방문을 통해 공공기관 RE100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RE100을 정책화했으며, 공공기관 옥상,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민간 기업의 RE100 이행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천시를 방문하여 웹툰 산업 관계자들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웹툰 청년 인턴십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웹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는 부천대장지구 첨단산업용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토지매매 및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과 직접 이뤄진 투자로, 대한항공,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등이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R&D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업 유치와 R&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부천시와 경기도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원미동의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이 경기도 우수마을정원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인증 입간판을 수여받았다. 이 정원은 주민 주도로 조성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가꾸며 소통과 녹색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마을 축제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갈등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정비학교'에 올해 622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교육 횟수를 30회로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 및 참여 경로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 공평하고 신청 절차가 간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문고 연주자 김은선 씨는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예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