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 등 우수 마을 4곳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개 마을에서 약 30.6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성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마을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주시와 공동 추진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프로그램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연계하고 체험·교육을 결합한 모델로, 전국 132개 사업 중 7개 우수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아동일시보호소, 노인전문병원 등 도 위탁시설 19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800개를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력과 대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의 대표 장애인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과 '어디나 돌봄'이 장애인의 건강 및 활동 지표 개선,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참여자의 신체 건강 및 활동량 증가, 경제적 편익 발생 등의 효과를 보였으며, '어디나 돌봄'은 참여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시간을 크게 줄였다. 경기도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법제처 선정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기후변화 대응 능력 차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양극화 현상인 기후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담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베이비부머에게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며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고 있다. 이 사업은 주 15~36시간 미만 근로와 4대 보험을 보장하는 기업에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현재 596개 기업과 2,377명의 중장년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제조기업 모두 라이트잡을 통해 중장년 인력의 전문성과 성실함이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라이트잡 사업을 확대하여 중장년층 고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우울감 감소, 자아존중감 및 심장 건강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5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 실천 매뉴얼'을 발간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가 청소년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청소년 디지털 안전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실제 학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와 도준우 PD가 진행을 맡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N번방 사건, 사이버 괴롭힘, 딥페이크 범죄 등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 유형과 예방·대응 방법을 다룬다. 또한, 부모를 위한 자녀 지도 방안도 포함되어 가정 내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전체 교육 영상은 지식 누리집에서, 숏폼 콘텐츠는 지식 공식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집중 징수 활동을 통해 약 18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미회수 수표 분석,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 외화 거래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체납액을 회수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내년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되어 모든 경기도민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하남시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은 확대 소식을 알리며, 돌봄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인식하고 진심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연령,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약 2만 7천 명이다.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3조 원 규모의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싱가포르국립대 컨소시엄과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이 추천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재양성 시설, 슈퍼컴 AI 센터, 벤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지사의 기업용지 추천권 확보 이후 첫 사례로, 2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6조 원대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가 전자기펄스(EMP) 공격에 대한 대비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공론화에 나섰다. EMP는 통신기기, 컴퓨터, 인터넷, 전력망 등 사회 필수 기반시설을 마비시킬 수 있는 위협으로, 경기도는 정부 및 지자체의 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대응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향후 안보 포럼 개최 및 을지연습 연계 전시현안토의를 통해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