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2026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LH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관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며, 2순위는 소득 50% 이하 가구,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이다.

여주시가 2026년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 점검 및 보완 사항 반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구조 사건에서 안전요원과 회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특히 현장에 있던 간호사 회원들의 협업이 빛을 발했으며, 환자는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학동 주민자치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 정을 나누고,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GPS 기반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감지기를 제공하며,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17일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이해, 직무 탐색, 면접 역량 강화 등을 다룬다.

여주시가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역량 강화 및 책임행정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 발맞춰 마련되었으며, 기관장과 고위직 간부들이 참여하여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청렴 행정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가남읍은 2월 20일 복지회관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및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교통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가남읍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주차장 부지 확보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고, 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은 선거철 공직선거법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이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여주시가 청년농업인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지역 농산물 홍보, 계절근로자 운영, 관광농원 조성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을 여주 농업의 미래 핵심 인력으로 강조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북내면 전역 22개리 마을안길에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북내면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 어르신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가남읍은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사 사회복지사 연합봉사단, 여주시사회복지사협회, 여주라파엘의집, 다산하늘센터 직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광범 경기도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했다. 가남읍은 '깔끄미 사업'과 '누구나돌봄 사업'을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가구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주시가 건축 준공 후 도로명주소,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산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로명주소 신청 단계에서 지목변경 및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며, 지목변경 완료 후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QR코드, 리플릿, 다국어 안내문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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