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며, 총 129개 의료기관과 110개 약국이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겨울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제설제 염화칼슘 주머니 1,800개를 제작했다. 이는 마을 안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지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주민들이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한 소비 촉진과 함께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행사, 성화·성수 봉송, 교통 및 주차 대책 등을 점검했다. 방세환 시장은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탄벌동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11일 지역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탄벌동 클린데이(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및 불법 투기물 수거, 보행 환경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쌍령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 및 기관·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김형옥 동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약속했다.

광주시 송정동이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 약 30가구에 반찬과 함께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방세환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는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2가족 40명이 참여해 차례 의미와 예절을 배우고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며, 신청 단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복지 증진 및 분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2025년 결산 감사보고, 2026년 예산안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광주시 오포1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제공했다.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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