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9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스마트폰, 약물, 도박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 17개 학급 대상 중독 예방 교육, 5개 학교 대상 집단상담 제공.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학교 대상 공개 모집.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다산역 인근과 다산1동 일대 싱크홀 현장을 점검하고 원인 분석에 나섰다. 센터는 도시건축과,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싱크홀 발생 위치와 주변 시설물을 확인하고, 유관부서에 피해 예방 및 장기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점검 진행 상황과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5인 이상 금연 희망 사업장·기관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1:1 상담,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며, 흡연자 금연 실천율 향상과 간접흡연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풍양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부터 월 1회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흙과 나무 활용, 이끼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고지서에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과 청렴 메시지를 삽입한다. 최우수작 '지방세는 우리 동네 성장비타민'은 주민세 고지서에, 우수작 '지방 살리Go! 세금 내Go! 행복 얻Go!'는 재산세 독촉고지서에 사용된다. 청렴 메시지 '깨끗한 세정, 투명한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도 함께 게재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강조한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치매 환자 가족의 질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돌봄 방법을 교육하여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심리적 문제를 줄여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치매 기초 지식, 환자 행동·심리 증상 대처법, 의사소통 방법 등 실제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위험 상황 예방 및 안전관리,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내용도 포함된다. 남양주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품목별 전문기술(반려식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생활원예 기술을 보급하고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이해, 관리, 재배, 번식, 그린인테리어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남양주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료 후 희망자에게는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12명을 몽골 울란바토르로 파견하여 역사·문화 탐방, 한-몽 청년 교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남양주시, 광복절 기념 기원위스키증류소 기부금 전달…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남양주시는 15일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경축식에는 주광덕 시장, 조성대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 3·1독립만세운동을 조명한 특별 영상 상영, 청소년 뮤지컬 공연, 광복회 유공자 표창, 기부금 전달식,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시민참여 공모전 수상작인 창작곡 ‘먼동 터 새해 뜨면’이 처음 공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29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1700여 명의 시민들은 홍유릉 주변 3.5km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주 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남양주의 슈퍼성장을 약속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12일부터 14일까지 다산1동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일일 접수창구’를 운영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