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4,8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제공되었으며,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기 배부 및 부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9월 4일 이패동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일대일 대입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진로 정보 부족과 제도 이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타강사 강예은 대표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개별 전략 수립 및 진로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19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제도적 역할, 지역사회 특징과 현안 분석, 위원회 분과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민주적 소통과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한 실습형 강의도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권리 보장과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표준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53개 기관, 1,740명의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여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측정했다. 시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보고서를 마련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시장 DAY'를 개최하여 버스 승강장 모델로 활동한 시민시장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선정된 시민시장 10명은 버스 승강장 78개소에 게시된 홍보물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홍보물 게시 장소를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9월 24일 시청 다산홀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JTBC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 출연한 김영한 소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자녀의 정서 발달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양육법을 제시한다. 특강은 무료이며, 8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남양주시는 13일과 14일 모란스페이스에서 장애인 근로자 작품 전시회 ‘대한의 혼, 그림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했다. 드림즈(DREAMS)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자 10명이 참여해 민족·역사·애국을 주제로 한 30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작가들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작품 설명과 함께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 근로자의 창작 활동 지원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주민자치위원회와 ‘별내 환호성’ 협약을 체결하여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별내동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생활개선회는 '제11회 쌀의 날'을 맞아 다산역 인근에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라이스빈을 나눠주고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쌀 소비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생활개선회는 쌀의 날 지정 이후 매년 쌀로 만든 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침밥 챙겨 먹기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다산중앙공원에서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원여행'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정원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주도 박람회의 의미를 강조한다.

남양주시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4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1.8% 인상된 금액이며, 2026년 최저임금보다 1,080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 기준으로는 238만 2,600원으로, 2025년 대비 41,800원 인상됐다. 인상된 생활임금은 2026년 1월부터 시 소속 기간제근로자 80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9월 20일 삼패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제4회 청년축제 준비를 위해 '청년축제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하여 '남양주형 청년 주도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