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완화 및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 지원을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그림책 마음여행Ⅱ'를 운영했다. 9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48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며, 그림책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 '샘물'을 운영하며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시민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꿈드림 시민체험 One-Day 무료특강’을 총 4회 운영한다.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와 협력하여 드론, 챗GP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공무원, 특성화고 학생,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 시민 평생교육 및 재취업, 공무원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AR·AI 기술 기반 체험형 독립운동 콘텐츠 전시 '오르빛 리멤버 2025'를 이석영광장에서 9월 7일까지 개최한다. 개막 첫 주말에만 7,000명 이상이 방문한 이번 전시는 '빛 게이트', '환희의 캔버스', AI 기술 활용 독립운동가 얼굴 합성 등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빛의 길'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역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23일과 24일에는 각각 밴드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1일 안전한 산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와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감염 예방 관리, 모유수유 및 영양 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보건소는 산후조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 5개 구간에 대해 긴급 보수를 실시하고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통해 지반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팔당댐 주변 상부 국도 지역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공동 발생 가능성을 집중 조사했다. 9월에는 자체 지반탐사와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병행하여 다산역사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 구간 50km를 점검하고 발견된 공동을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문화재단 신규 직원 11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 인재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용된 직원들은 경영기획, 공연·전시기획, 생활문화 기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은 9월 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남양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에 착수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체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한다. 전산직 공무원 대상 정책교육을 실시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과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혁신적인 법무행정 모델 운영을 통해 공무원의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 법률 지원, 소송 패소 원인 분석, AI 플랫폼 활용, 송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소송과 행정심판 건수를 감소시키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로데오 별내 상인회’와 별내 환경을 수호하는 ‘별내 환호성’ 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로데오거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상인회를 포함한 28개 단체와 100여 명의 개인 활동가가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환경 정화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21일 화광중학교 3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꿈의 가치와 소중함을 강조하며,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9개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19일 강남아파트 동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아파트 시설 개선,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퇴계원초 통학로 확장,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주요 투자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4개 아파트 단지에서 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9월부터는 '음악과 함께하자'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