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2025년도 남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사회구조 변화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1,20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가구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복지, 문화와 여가, 교육 등 공통 항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항목 총 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발표되고, 내년 3월 보고서로 발간되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 '우리가족 여행가Yo'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장애 자녀를 둔 가족 10가정, 20명이 참여하여 강릉 일대에서 맛집 탐방, 아쿠아리움 관람, 수영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지원, 심리적 회복,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기후와 지리의 대화, 지구의 언어를 읽다' 휴먼북 협업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후 변화와 지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좌는 백장흠, 박종관 휴먼북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삶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휴먼북 협업 강좌를 확대하여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9월 1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최재천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최재천의 희망 수업’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삶의 통찰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교류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살레르노 교류단은 한식 체험, 주요 시설 견학 등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남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조안면장학회는 2025년 제2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대학생 7명에게 총 1,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현재까지 총 26명에게 5,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장학회는 2004년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해 22년간 1,593명에게 약 2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남양주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정 성과 향상을 위한 실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5일부터 29일까지 전 직원 대상 '2025년 일잘러 리스킬(re-skill)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적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총 24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AI 기반 문제해결 전략, 스마트워크, 엑셀 자동화,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자동화 시스템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민원 상담용 챗봇 제작' 실습을 통해 AI 기술 활용 및 행정 업무 자동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중점을 두고, 실습 위주 교육과 참여형 교수법으로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6일 월문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 쉽게 배우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환경부 지침에 따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및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분리배출 안내 책자와 재사용 장바구니를 제공했다.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총 5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km 구간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증장애인 16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과 참여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시설 7개소와 단체 3개소가 참여하며,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원예·도예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과 왕숙천 스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항구적인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진접읍 부평리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 결과와 항구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봉선사 제1교 구조개선 방안 마련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산동 왕숙천 인도교(스윙교) 운영 현장에서는 비상 대기 체계와 사전통제 절차를 확인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생후 36개월 미만 영아의 발달 지원 및 영유아 가족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28일부터 영아 전문 공연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와 베이비씨어터 ‘소풍’을 개최한다.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는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의 친숙한 곡 연주와 소형 타악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비전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소풍’은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신작으로, 자연 속 소풍을 주제로 영아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며, 상상N놀이터 5호점 ‘도르르’에서 유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