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시정 소식 문자 서비스 '내손에 남양주' 가입자 3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만족도 조사, 신규 가입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참여 독려 및 서비스 홍보 강화.

남양주시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한강뮤지엄에서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 말 작품전시회와 결과 발표회를 통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5 정약용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사전행사로, 정약용의 실학사상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로봇 경연대회이다. 저학년 ‘로봇 농부’, 고학년 ‘배다리 만들기’, 가족 참여 ‘미래의 정약용’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생 참가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남양주시장상과 총 7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양주시는 9월 4일부터 '2025년 하반기 독립출판 클래스 마이 북 스토리Ⅱ'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남양주 시민 성인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남양주시는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하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동물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 접종 시 1만 원의 접종비가 발생하며, 수동면과 조안면은 무료 순회접종을 실시한다.

남양주시는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 우리가(家) E챌린지'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7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 대회, 레트로 게임,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는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주민투표를 통해 2026년도에 시행할 마을 의제를 선정했다.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등이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다산1동 테마둘레길 탄성포장 조성'도 제안되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며 선정된 의제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선정되지 않은 의제들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시민 체력 증진과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31일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경춘북로와 진관교 확장 사업설명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퇴계원 일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2029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남양주 동부권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관내 보육교사들의 자율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정약용 보육과정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17개 소모임에 163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놀이 중심의 ‘정약용 보육과정’ 개발 및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교사들은 소모임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 공유, 교구 활용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남양주시소방서와 협력하여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시청각 자료와 반복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했다. 시는 정기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해 원병원을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총 7개의 협약병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의심 시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