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3년간 하수도 사용료를 매년 9.5%씩 인상할 계획이다. 현재 처리 비용의 38.5%에 불과한 사용료로 인해 하수 처리 시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요금은 11,760원에서 15,44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지만, 인상 후에도 평균 처리 비용보다 낮은 수준이다. 시는 11월까지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3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 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정담회를 개최하여 로데오거리의 주차 문제와 상권 활성화 등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상인회,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주차 문제 해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시는 환경 분야 정책 자문 강화를 위해 이석호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이사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석호 자문관은 한강수계관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물환경 관리 및 사전환경성 평가 등 주요 현안 자문을 통해 시 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위촉으로 총 15개 분야 15명의 정책자문관을 확보하게 됐다.

남양주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접읍 광릉숲에서 '제20회 광릉숲축제' 개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광릉숲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숲길걷기, 숲속요가, 숲해설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과 숲속꿀잠대회, 친환경 캠페인 등 유한킴벌리와 협력 프로그램 진행.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와 시민참여 공모전도 마련. 진접역, 경복대, 군부대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남양주시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는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2차 접수를 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는 온라인(ssvoucher.co.kr) 또는 전화(1551-9998)로 신청 가능하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중증장애인 17명을 포함한 34명이 참여하는 '중증장애인 무장애 제주여행'을 지원한다. 이번 여행은 경기도 누림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생애 첫 제주여행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시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 지원 등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 오남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활고 가구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을 알렸다. 오남읍은 협의체와 함께 식생필품 꾸러미 전달, 청소년 학생 장학금 지원, 긴급 지원, 복지서비스 상담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남양주시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별내면 청학1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칠교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025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을 위촉,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홍지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9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며 기금을 투명하게 운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년간 지역 노인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복지관은 문화활동, 평생교육,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조성대 시의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시상, 축하공연, 합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음악과 함께하자’를 운영한다. ‘원예 힐링 프로그램’에 이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4개 단지, 40명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에도 새로운 음악과 율동으로 유대감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8월 29일과 9월 2일 '1388 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 지원 사례 공유 및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전문가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