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진접읍 광릉숲 인근에서 '산새소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의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릉수목원길상인회가 주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과 사람,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시 낭송,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7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에서 열린 '제20회 광릉숲축제'가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을 축제 기간에만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주년을 맞아 사진전, 기념 팝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광릉숲축제를 전국적인 숲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부터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AR 기반 체험형 콘텐츠 ‘대한독립만세를 잇다’를 선보인다. 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남양주 3.1운동 만세시위지를 배경으로 하며, 아이들이 색칠한 그림이 3D 캐릭터로 변환되어 대형 스크린 속 AR 환경에서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다. 시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화도읍 도시재생 마석맷돌모루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예방접종, 금연, 암검진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OX퀴즈, 음주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52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루쌀 이론 교육과 쌀가루를 활용한 팥카스테라, 계란쿠키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26일 다산중앙공원에서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했다. '정원여행'을 주제로 이틀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정원산업전, 플리마켓, 시민정원사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대전 대덕구와 안양시 주민자치회 대표단을 초청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교류·견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과 지역 간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운영 사례 청취, 토론과 함께 국립수목원, 실학박물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 23명을 대상으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대비를 돕기 위해 금융지식 및 재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4곳에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오남읍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50여 개를 전달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남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리는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일환으로 문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양주시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과 백일장 부문으로 진행되며, 입상작은 연말 8호선 다산역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알리고자 늘봄학교 관계자 대상 연수를 완료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자들의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