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산문화공원에서 야외 독서 문화 행사인 '2025 북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독서 명상,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14일 다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공청사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및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해 화재 전파, 대피 유도, 초기 진압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남양주시가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8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90.5%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고 59.2%는 건강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뒀다. 시는 2026년 사업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일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비 2억 6천만 원 등 총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화도읍이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증가에 대응해 민·관·경·학이 참여하는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확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를 특별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합동 캠페인과 학교 주변 위험 환경 점검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경찰은 순찰 강화를 약속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민·관·경·학이 협력해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아동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등하교 시간대 CCTV 집중 관제, '안전귀가 서비스' 앱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실시간 관제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서와의 협력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LH와 협력하여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구간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 약 40톤을 전량 수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방호벽과 이동식 CCTV를 설치하는 등 관리 대책을 완료했다.

남양주시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개정해, 10월 중으로 관내 모든 임산부에게 바우처택시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약 4,440명의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저출산 극복과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제13회 세계 여자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하은 선수에게 포상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시는 국제무대에서 시의 위상을 높인 김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라인건설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라인건설이 별내역 파라곤스퀘어 내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이 공간은 청소년 전용공간인 '펀그라운드 별내'와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청년창업랩' 12개소로 조성되어, 청소년·청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43년 만에 남양주문화원의 첫 단독 청사를 마련하고 개관을 알렸다. (구)금곡동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한 새 청사는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문화원 사무국, 세미나실, 도서관 등을 갖추고 지역 문화 진흥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