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정약용유적지에서 개최한 '2025 여유당 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야간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유산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여유당 별빛산책' 특별 프로그램은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다산자이폴라리스 아파트 동대표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산1동 취약계층에게 90만 원 상당의 사골라면을 후원했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문 ㈜대한개발 회장이 자전적 소설 '그 아이는 바보 부자' 300권을 남양주시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나눔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김 회장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주광덕 시장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안전우산 1,380개와 현수막을 배부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복지현장에 ESG 경영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터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ESG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 교육과 함께 ESG 경영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시는 향후 지역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ESG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니어클럽과 서일전자(주)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전자부품 조립 분야 노인 일자리 40개를 창출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일전자는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을 선발 및 배치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한 연합캠페인 '마음 ON, 편견 OFF'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O·X 퀴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어울림 평생학습'과 연계한 전문 교육을 통해 청소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4명의 참여자가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인정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오는 25일과 31일,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부부 출산교실'과 '임신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분만 과정 이해, 신생아 돌보기 실습 등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양주시가 경기디엔오케스트라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케스트라는 플루트 악기를 후원하고, 이를 활용한 전문 음악 프로그램 '나를 위한 소리'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10월 20일, 개발행위허가 민원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측량·설계사무소 등 관계자 5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반복되는 보완사항을 줄이고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활용을 촉진하는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신속한 민원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9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일원에서 '다산책길 책마당 축제'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산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브랜드 '다산책길'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 전시, 중고 책 교환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