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31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13회 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분회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별내면팀, 개인전 우승은 수동면 강필석 선수가 차지했다.

남양주시가 하반기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함양과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되새기는 선서식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다짐했다. 시는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2025년 제3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가 학생 및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로실험실에서 너의 꿈을 실험해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진로·고등·대학·미래 실험실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과학수사, AI, 로봇 등 인기 직업 및 첨단산업 분야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6·25 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다 순국한 주민 24명의 넋을 기리는 '자유수호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회원,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남양주시 양정동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제설용 모래주머니 7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 급경사로 등 설해 취약지역 40여 곳에 배치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경기복지재단으로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이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밑반찬 배달 등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의 88%가 법규 위반,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1세 이상 고령자로 분석됨에 따라, 시는 보행자 및 고령자 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안산시 시화호 일대에서 '워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외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커스 공연과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청년 농업인 단체 '달려라연구소'가 지난 25일, 직접 재배한 농산물 꾸러미 20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쪽파, 배즙, 고구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며, 달려라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1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핼러윈을 맞아 케이팝, 오케스트라, 마술쇼가 어우러진 '호러블리' 축제 ‘케.대.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존, 포토존 등 사전 행사와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마술사 최이안의 공연 및 특별한 '케이팝 귀신들의 라이브 무대'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양주시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구마 캐기, 순두부 만들기 등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호평파출소, 하랑초등학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아동유괴 사건 이후 경각심을 높이고 등하굣길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아동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