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예방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가 2026년 1월부터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대여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차금지구역 지정, 업체 자진 수거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하기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시는 향후에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2025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심의 대상 39개소 중 35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4개소는 구조적 대책 이행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시는 지정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 재해 예방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와 문화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과 시인 이백을 매개로 문화유산, 관광자원, 고전문학 콘텐츠 공동 개발 등 인문·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읍은 향후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주차를 줄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산동 일대에서 주차지킴이들이 올바른 주차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주민소통협의체 '별빛 메신저' 활동의 일환으로 화접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통학로 환경 정비, 아동 인성·봉사 프로그램,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문화유산 현장을 시찰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 대표단은 몐양시의 로봇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AI 등 미래 산업 협업을 모색했으며, 당나라 시인 이백(이태백)의 고향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을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술과 문화를 양축으로 한 다차원적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상인 30여 명과 함께 인천 개항로 상권에서 '상인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더불어 AI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분석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어르신 즐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손끝에 머문 이야기 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이 참여한 양말목 공예와 바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6일부터 관내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 업소 15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및 오남용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 취급 및 보관 실태,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