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12월 22일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공유하며 2026년 브랜드 내재화 및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총 78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한 발표와 함께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 및 장려 사업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를 다산지금 행복주택에 개소하며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돌봄, 복지, 운동, 문화,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남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 운영사업자가 협력하여 조성했다.

남양주시,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든 손뜨개 작품을 시청 나무에 설치하며 장애 인식 개선 및 문화 참여 확대에 기여.

남양주시는 서부권역 희망매니저 5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공무직 취업규칙 변경 절차 관련 고용노동부의 행정지도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계 법령에 맞춰 성실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토요일 연장근로 수당 지급 기준 마련 후 노조 재협의 요청 과정에서 취업규칙 개정 시 '무급휴일'이 '무급휴무'로 변경된 사실을 인지했으며, 당시 복수노조 체제 하에서 의견 청취 및 서명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항임을 확인했다. 절차 운영상 행정적 보완 필요성과 노무사 공백으로 인한 관리 미흡을 인정하며, 노동부의 최종 행정처분 결과 통보 후 후속 조치 및 행정지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노조와 협의하여 취업규칙을 정비하고 내부 관리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와부·조안·금곡·다산 지역 중·고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했다.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기부로 모은 라면 2,280여 개를 활용해 '사랑의 라면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 라면트리는 연말까지 운영되며, 전시 종료 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한 '청년쌀롱 볼링데이'를 마지막으로 올해 청년쌀롱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간 교류와 문화 경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년들은 볼링 경기를 통해 공동체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시리즈가 청년 정책 관심 제고와 지역 청년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남양주시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들의 회화 작품 전시회 '빛과 색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시민들과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알리고,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자립과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접장'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역민 중심의 '궁집 서포터즈' 양성과 다양한 역사 기반 왕실 문화 체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힐링과 소통, 문화 향유를 위해 운영한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이 43개 프로그램, 약 400명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쿠킹, 공예, 운동, 정서 치유 등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4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양주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고시한 후 산업시설 평균 입주율이 92.9%로 상승하며 산업생태계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이번 조치는 산업 다양화와 첨단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며, 향후 왕숙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