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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관내 12개 공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챌린지' 진행. 독서 확대기, 청각장애인용 자막, 소근육 발달장애 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을 간접 경험하고 장애 감수성 향상. 4월 12일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6월 4일 진접푸른숲도서관까지 순차 진행.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미래 청사의 밑그림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 중심의 청사 건립을 위한 핵심 방향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한국인테리어협회,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실내 건축 시공 인력과 식품안전관리 여성 사무원 등 40명을 양성하는 취업 연계형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 실버편의점 2호점을 개소했다. 12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편의점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시는 올해 247억 원을 투입해 5,563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8일, 5급 간부 공무원 106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공감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을 맞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소를 위해 리더십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해에서 비롯된 민원을 해결하고 건강한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평내 의안로 마을정원 주민협의체는 9일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정원사 약 30명이 참여해 의안로 일대와 마을정원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했다. 주민협의체는 꽃 식재, 정원 손질, 정원문화 홍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심 속 쉼 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소년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2023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사고 34건 중 65%인 22건이 10대 청소년 사고였던 만큼,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교육은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주행 및 주차 방법, 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 퀴즈풀이 등으로 구성되며, 화접중, 하랑중, 연세중, 도농고 등에서 진행된다. 관내 중·고등학교는 추가 신청 가능하며, 시는 지속적인 홍보캠페인 및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와부읍 월문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새로운 야경 명소를 조성했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설치된 고효율 LED 조명은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상향 조명 방식을 채택했으며, 에메랄드 컬러 투광 조명, 라이트라인, 포인트 조명 등으로 조도 확보 및 경관 미관을 향상시켰다. 10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을 강화하고 도시미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및 기존 청년 커뮤니티 15팀 내외를 선정하여 팀별 3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활동을 촉진한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되며, 활동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다.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인사·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근로기준법 등 최신 노동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 운영자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노무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개정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주요 근로조건의 이해, 모성보호 관련 개정 법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기관 행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자 대상의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정신장애인 대상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8회 운영한다. 팜아트홀릭 치유농장에서 텃밭 가꾸기, 허브 체험 등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심신 안정과 치유 효과를 경험했다.

남양주시는 4월부터 부부 소통 교실 ‘하나뿐인 나의 편’을 3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DISC 행동유형 검사, 소통 교육, 다도 체험 등을 통해 부부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관계 유지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