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공공분야 현장 체험 및 실무 경험을 통한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만 19세~39세 청년들이 시청 및 사업소 26개 부서에서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 관심 증진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빈집 정비, 출산·양육 주택 취득 지원, 지역 균형발전, 공정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방세 관계 법령을 개정하고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연장,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및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구입 시 세제 혜택 확대 등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신규 직원 8명을 임용하며 조직을 21명 규모로 확대하고, 다산아트홀 운영, 공연 기획, 예술 창작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새해 시정 방향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예술가 중심의 음악회와 떡케이크 커팅, 새해 덕담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별내 청년 창업랩'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라인건설과 협력하여 별내동 파라곤 스퀘어 내 유휴 상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일반 및 F&B 분야 총 6개 점포를 모집하며, 입점자는 임대료 면제 혜택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재계약할 수 있다.

남양주시가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행정, 교통, 문화,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으며,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책자를 비치하고 시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다산노인복지관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2지역 로터리클럽이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목도리, 장갑 등) 45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는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진접고등학교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특강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꾸준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AI, CCTV,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도시 안전, 교통, 정보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 체감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초등학생 충치 예방 및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2026년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통합 제공하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남양주시 호평동 '칡산에 족발보쌈' 이상오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17년부터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온 이상오 대표는 현재까지 누적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