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취업 꿈날개 옷장'을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018년부터 시행되어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남양주시 주민등록 구직자는 연간 최대 3회,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와 액세서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최초 이용자는 업체 방문, 이후에는 온라인 신청 및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른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희영 신임 지휘자를 위촉하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위촉으로 합창단의 음악성과 조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13일까지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남양주시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가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농업 기술 이해, 친환경 영농 실천 방안, 농업인 주도 탄소중립 활동 사례 등을 다루며 지속 가능한 남양주 농업 발전을 모색했다.

남양주시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2026년 지역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며,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추진하며, 왕숙 기업이전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공적 마무리와 '남양주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 계획 수립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현장 중심 보고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 불편 해소 및 생활 밀착 행정을 실현하고, 미래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와 시민 체감 정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정약용공원 조성, 수석대교 착공, 평내체육문화센터 준공, 다산정약용브랜드 고도화 등이 포함되며, 상권지원센터팀, 청년담당관 등 신설 조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 사업을 강화한다.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비전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를 공유했다.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선정되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중 척추 이상 징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실시한 척추측만 조기검진 결과 이상 소견을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6회기에 걸쳐 실습, 운동, 스트레칭 등 바른 체형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남양주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초등학생이 건강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 영양, 보건 분야의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핵심리더 과정'과 함께 승강기 준공식 및 풍년농사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 약자의 편의를 위한 승강기 설치 기념과 함께, 사상체질을 통한 소통 능력 향상 특강 및 2026년 농업 정책 방향 안내로 진행되었다. 총 24개 과정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1리 철도부지 내 불법 벽돌판매장이 6개월간의 행정 조치와 주민 협의 끝에 원상복구 완료되었습니다. 시는 해당 부지를 향후 주민을 위한 소공원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3일 다산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첫 무대로, 클래식, 오페라,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한다. 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남양주 시민 할인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