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과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열고 비상 수송 대책 및 도로 제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버스 3개 노선 결행에 대비해 마을버스 예비 차량 투입 및 무료 셔틀버스 운영, 선제적인 제설 작업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남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 및 이자 차액 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2026년까지 진접읍, 평내동, 별내동에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소상공인 소통 강화 및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는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 방향 검토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통한 자족도시 실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현재 26개 상권이 운영 중이며, 신도시 조성에 따라 확대될 예정이다. 전문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기관 공모사업 대응 및 역량강화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해 '남양주 청년 Stay-On 프로젝트'를 시행, 19~39세 무주택 청년에게 이사비 최대 40만원과 월세 월 20만원(최대 12개월)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총 844건의 사업에서 45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과다 계상된 비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결과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는 예산을 증액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 선수는 다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재가 노인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우울 증상, 고위험군 발견 방법, 위기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지원사가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센터는 지난 7일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을 위촉하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평내동은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금곡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하여, 만 19세가 되는 예비청년들에게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사회 진입을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정책 홍보자료 전시, SNS 친구 추가 이벤트, 청년정책 퀴즈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했다.

㈜서울빙과총판이 남양주시 진건읍 위기가구를 위해 300만 원을 후원하며, 해당 기금은 '바로지원 꾸러미' 사업에 활용되어 위기 가구의 신속한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용환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이야기로 생각하는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약용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향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