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동 시민시장 자문위원회는 지난 18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호평동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늘을중앙공원 광장 확대, 호만천 정비, 구석기역사 공원 활용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주민 중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여가·소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우리동네 청년꽃간’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퍼스널 골격 패션 스타일링, 클라이밍 체험, 떡·베이킹·커피 클래스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남양주시 거주 청년은 6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지역자활센터-동부희망케어센터 간 위기 가구 지원 강화 MOU 체결…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실질적 생활지원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목표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등을 위해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도전! 오케스트라! 해피투게더’를 진접읍주민자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산유스오케스트라, 루미너스오케스트라, 시민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루미너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4월부터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노후 고정광고물을 중점 점검하고, 공공목적 옥외광고물은 법정 주기보다 앞당겨 매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또한, 광고주들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태풍 집중 기간에도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는 '2025 남양주 도시발전 포럼'을 개최하여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수도권 공간 구조 재편, 탄소 중립 시대 수소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정책들을 바탕으로 도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문화예술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임, 정관 의결, 재산 출연안 등 13개 안건이 의결됐으며, 8월 공식 출범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운영, 문화시설 전문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왕숙2지구에 조성될 문화예술회관과 권역별 공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권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인구문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김태헌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저출산·고령화 심각성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설명하며, 인구문제에 대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행정 전반에 인구 관점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일터 혁신 상생 컨설팅' 선정…4개월간 업무 효율 높이고 채용 제도 개선 통해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

남양주시는 17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노사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교섭을 위한 소통을 시작했으며,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5060 신중년의 생애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실버마인드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7월 17일까지 5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실버 레크리에이션, 문화예술치유, 감정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 및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경영 현장애로 합동컨설팅’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배, 딸기,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 가공, 농촌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컨설팅은 수익 구조 개선,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체험 콘텐츠 기획 등 농가별 핵심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문과 기술 지원, 관련 사업 연계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