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광릉숲길 쉼터에서 시민들을 위한 '마음이동상담실 광릉수목원 캠페인'을 운영하여 정신건강 상담,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 검진,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어르신 정서 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경로당 중심으로 '마음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 심리검사, 천연 수분크림 만들기, 고독사 예방 교육, 마술 공연,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선서식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새마을부녀회는 26일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정성껏 키운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으며, 수익금은 하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40가구에 현관문 자석 미세망충망을 지원하여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도왔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가족 대상 미용 기술 교육 프로그램 ‘헤어 하모니’ 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부터 6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5명의 부모가 미용 기술을 습득했으며, 요양원에서 커트 봉사를 통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부터 2기 교육을 시작하며, 장기적으로 취업 및 봉사활동 기회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미소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6월 20일과 25일, 장애인활동지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 향상,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센터 선정 후 첫 대면 교육으로 교육생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장이 됐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다산텃밭'에서 마을 활동가와 주민들이 함께 감자를 수확하고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확한 감자는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7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5 상상대로 BOOK 일러스트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읽고, 상상하며,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를 통해 변화하는 삶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아, 초등, 중·고등, 성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양주 시민 또는 남양주 소재 직장·학교 관계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수상작은 도서관 홍보물 및 독서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도농재정비촉진지구(중촌마을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및 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 홍보, 주택가 전단 배포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1인 고령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홍보물에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 긴급지원 제도 등의 정보를 담았다.

남양주시는 26일, 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강제상 전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강 원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 교수, 한국행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시는 강 원장이 중장기 도시정책 방향 설계,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정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7월 공식 개원 예정이며, 왕숙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 강원도 양양·강릉 일대에서 워크숍 개최. 60여 명의 부녀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자연 속 힐링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결의를 다짐.

남양주시는 25일 퇴계원읍에서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과 정담회를 개최하여 카카오 디지털 허브 건립 계획,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등 지역 현안과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