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읍 도곡리 일대에서 과도한 차량 소음을 유발하는 운행차량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야간 시간대 고질적인 민원이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20여 대 차량을 점검했으며, 소음 기준치 초과차량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절차를 안내했다. 시는 향후 정기적인 불시 단속과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운행차 소음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 와부읍 농촌지도자회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공동으로 경작한 감자 100박스(10kg)를 수확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6일 별내동에서 ‘주민만나기 방방곳곳 만남의 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문고리 홍보, 우울 검진, 미니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노인 자조모임의 캘리그라피 체험과 먹거리 코너는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월 1회 주민만나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상상N놀이터 5호점 도르르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몰입형 블랙라이트 공연 ‘종이아빠’를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1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놀이터를 공연장으로 활용하여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부모와의 교감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민원 처리 역량과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으며, 민원 처리 절차 실무, 주의사항, 법령 해설 등을 교육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여유당 교원 공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정약용의 공렴 정신을 중심으로 다산정약용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남양주시를 공렴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정약용유적지, 궁집, 홍릉과 유릉, 수종사, 다산생태공원 등 남양주의 문화유산을 방문하고 정약용의 철학과 공렴 정신을 학습했다. 연수는 이론 강연, 문화유산 탐방, 천연오일 및 테라리움 체험, 다도 체험,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약용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전통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여 지역 내 차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됐다. 기초 및 심화 교육, 생활다례 실습, 지역문화축제 관련 수업, 정약용유적지 현장답사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6급 중간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간관리자(6급)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주요 내용과 갑질·부당한 업무지시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7월에는 7급 이하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남양주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운영 중이다.

남양주시는 27일 조안면 정약용 유적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영정 및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호영 종손, 다산연구소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유제,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영정과 동상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정약용 선생의 6대손인 배우 정해인의 축하 메시지도 공개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제막식을 시작으로 다산 정약용 브랜드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청년꽃간 4호점'을 진접읍에 조성했다. 민간 예술창작연구소 KUUM아르떼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7월부터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 '도자기 만들기 클래스'에는 청년 8명이 참여했다.

남양주시는 26일 화도읍 묵현천에서 포천화도고속도로(주)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유류운송 탱크로리차량 전복으로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오염물질 확산 방지, 유류 제거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고 방제물품 사용 교육도 병행했다.

남양주시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나만의 인생 자서전' 사업과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