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제2회 미래를 여는 정약용 인재 육성 캠프'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초5~고1 자녀를 둔 학부모 110명 대상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고교학점제, 2028 대입개편, 학생부 작성법 등 강의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도왔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과 학부모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진로, 재능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을 위해 1:1 맞춤형 진학 전략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컨설팅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일반전형, 농어촌전형, 예체능 계열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남양주시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 선도단체 2개소(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 안심 가맹점 6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남양주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가맹점은 총 80개소를 넘어섰다. 남양주보건소는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에 현판과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서를 비치하고 구성원에게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지원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당초 80대였던 보급 계획을 125대로 늘려 더 많은 시민에게 보조금 혜택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1개월 이상 거주 만 16세 이상 개인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 구매 시에도 추가 지원 혜택이 있다.

남양주시, 'K-헤리티지 아트전_여민동락' 개최...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새로운 문화 가치 창출

남양주시는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합기도정립자 지한재배 전국합기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에서 650여 명의 합기도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한재 선생의 무도 철학을 기리고 전통 무예 가치 확산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유치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기술과 무도 정신을 선보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전통 무예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제2회 남양주시체육회장배 가족과 함께하는 유소년 볼링 1차 대회' 성료. 25개 초등학교 140명 학생 참여, 예선 및 본선 거쳐 실력 겨뤄. 주광덕 시장, 윤성현 체육회장 등 참석. 볼링 통해 건전한 경쟁심과 스포츠 정신 함양 기대. 2차, 3차 대회는 8월, 10월 예정.

남양주시는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드럼, 보컬, 통기타 강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음악적 역량 개발과 지역 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수료 후 지역 축제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조안면새마을부녀회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경기도새마을회와 함께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조안면새마을부녀회는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5월부터 실시 중이다.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응급 대처법을 안내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집중 건강 모니터링과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에게는 주기적인 안부 전화와 비상 연락망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 도곡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단속을 실시했다.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미부착 등을 단속하여 안전기준 위반 차량 1건을 적발했으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