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정약용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정약용의 밥상머리 이야기, 맷돌 체험, 천연 통나무 놀이 등을 제공하며, 이동에 제약이 많은 영아 전담 어린이집의 참여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남양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정보 공유 등 공동 대응에 나섰다.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지역 거주지에 위기가구 지원 복지상담창구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고, 인근 상가에는 신고 방법이 적힌 갑티슈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다산동 언덕어린이공원의 노후화된 놀이시설과 바닥포장재 등을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놀이기구 교체 및 충격흡수 바닥포장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도농어린이공원 시설 개선 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13개소(일반 9, 외식 1, 비상주 3)를 제공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최종 입주는 10월 초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원도심 중촌마을 일대에 CCTV, 보안등 등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는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야간 안전 취약 골목길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용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수준별 학습과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9일부터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 함양, 생활개선회 이념 이해 증진, 임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생활개선회 이념 및 활동사례 교육, 5-S 실천운동, 운영방향 토의, 문화 탐방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생활 안정을,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을 도모하는 ‘2025년 일취월장 청년 인턴 사업’ 참여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남양주시 거주 만 19~39세 청년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관내 기업이 대상이며, 청년에게는 월 30만 원,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70만 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참여 기업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청년은 희망 기업을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시,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사회적기업 지속가능성 제고 위한 홍보·판로 지원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서 높은 평가. 민선 8기 이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확대 운영, 공공판로 지원, 사회적가치지표 기반 사업 발굴 등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남양주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몽골 정부 산하 'SCSP' 간의 국제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도시녹화 및 환경 봉사 활동, 문화 체험 프로그램 구축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담고 있어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보육 교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약용 보육 과정 사례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발표회는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놀이와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280개소 어린이집, 5,3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하고 있다. 9개 어린이집이 우수보육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약용 보육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육 과정 운영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