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소통 증진을 위한 '청년어학당'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12주간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수업이 진행되며, 관내 청년 강사가 수업을 이끈다. 90명 모집에 333명이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호평 도르르에서 놀이 기록 전시회 ‘아이들의 수많은 언어, 그 이야기’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정약용 발명품을 모티브로 설계된 놀이공간 '도르르'에서 진행된 레지오 체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레지오 체험은 아이들이 놀이와 탐색을 통해 스스로 배우도록 돕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 이론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보육과정'과 레지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주도적 배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진접·오남 지역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1회차를 개최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공감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시는 앞으로 총 11회에 걸쳐 권역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7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시민환경클래스’를 4회 운영한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곽재식 교수, 홍수열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 '홀몸어르신 친구만들기'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호평동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풍양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4주간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출산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산후조리, 모유수유, 신생아 돌보기 등 실습형 교육과 임산부 우울증 예방, 구강 건강, 감염병 예방 등 임산부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풍양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를 실시, 명품 가방 등 고가의 동산을 압류하고 체납액 일부를 징수했으며, 향후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광양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행사를 진행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남양주시, ‘다산역 데시앙’ 소상공인 점포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허용으로 소비 편의 향상 및 상권 활성화 기대

남양주시는 3개월간 진행된 '2025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남양주 솔버톤 대회'를 통해 15개 팀, 24명의 예비 창업자를 배출했다. 최종 평가에서 선발된 5개 우수 팀에게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 입주 공간과 사업 개발비 300만 원을 지원한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요리보고 조리보고’ 최종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월부터 7월까지 17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과 나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요리 과정의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다산동 영구·국민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우울 고위험군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동고동락(同go同knock) 시즌3 우울 회복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3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소그룹 활동, 정신건강 교육, 야외 나들이 등 40회기로 구성되어 우울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이 조력자로 참여해 신규 참가자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성 회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