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초주거급여 지원 대상 및 임대료 지원 금액이 확대되며, 비주택 거주자 및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와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택 개조 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강화된다.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곡백과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 축제를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과 도서관의 지난 5년을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4일에는 코리아싱어즈 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2026 새해맞이 음악회'가 열린다.

남양주시는 동부권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 건립 과정에는 장애인,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이용자 중심의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적정 처리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농업인 중 농가당 0.5ha 이내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에 대해 현장 파쇄를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콩대, 고춧대, 과수 가지 등 농업부산물에 한해 파쇄가 가능하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지역 상생마켓' 참가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며, 참여 기업에게는 부스가 무상 제공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 의식 제고,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역사문화 자원 보존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 16곳만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남양주시 마을공동체위원회는 제8기 위원 위촉과 함께 부위원장 호선 및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종합지원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공모사업 신청 및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플로깅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남양주시가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생후 24~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소재 ㈜크로바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호 '착한일터'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크로바는 임직원 27명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후원을 통해 640만 원을 기탁했다.

남양주시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3개 과정에 총 90명을 선발하며, 남양주시 거주 농업인 및 농업 교육 희망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