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9일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미래를 여는 정약용 인재육성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페라 공연, 진로토크 콘서트, 첨단 과학 체험, ESG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9일 '지역 상생을 위한 한강 수변 관광 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팔당댐 하류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관광자원 공동 조성 기획 및 계획 수립, 행정·기술적 지원, 실무 TF 운영 등을 통해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예봉산, 검단산, 팔당댐 하류, 정약용 선생 일화, 도미나루 전설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무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 정약용펀그라운드에 시범 도입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CTV 영상 분석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 및 안내 데스크 경광등 알림 기능을 탑재하여 24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 시설에 단계적 확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자주풀꽃'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결정권과 권리옹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폭염에 지친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주택단지 내 홀몸 어르신 100명에게 콩국수를 제공하는 '콩국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함께Day' 여름 맞춤 특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내 소통 공간인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진행됐다.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콩국수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위로를 전했으며, 센터는 8월에도 특식 프로그램을 두 차례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별내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별내동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위와 폭우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 사랑을 실천했다. 별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7월 휴먼북(book)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주환 휴먼북의 ‘나만의 생애 설계 디자이너_HX 디자인’ 강연을 진행했다. 문주환 휴먼북은 금전적 성공보다 행복이 인생의 진정한 목표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 설정법을 소개했다. 8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휴먼북 썸머스쿨’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립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가족 대상 역사·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화 속 역사이야기’, ‘생태통로–생명의 길, 공존의 길’ 통해 유익한 학습 경험 제공

남양주보건소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 강연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팀장의 강연과 더불어 건강 스트레칭, 금연 판넬 및 배너 전시, 알코올 순응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실외 체육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실내 체육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 실외 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저녁 시간대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기상 상황 확인, 운동 시간 단축, 자외선 차단제 사용, 수분 섭취 등을 안내하고, 야외 시설 내 음용수, 그늘막, 냉방공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8일 '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연구원은 시정지원·지역균형발전·미래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개원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원의 설립 취지 공유, 운영 방향 소개, '서른 살 남양주, 50세 남양주를 상상하다' 주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연구원은 다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며,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유소견자 대상 여름방학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