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강좌는 휴먼북 원지영 감독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팀플레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는 9월부터 2기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휴먼북 사업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피서법인 ‘소서팔사(消暑八事)’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정약용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정약용유적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투호, 바둑, 연꽃 찾기, 매미 접기, 퀴즈 풀기, 탁족 등 정약용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주민들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소속 클럽들이 1,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이음대학' 시범운영을 위해 대학 및 주민자치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개 주민자치센터와 5개 수도권 대학을 1:1 매칭하여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경춘선·경의중앙선 7개 전철역 내부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금곡, 별내, 도농, 양정, 도심, 팔당, 운길산역 등 이용객이 많은 역사를 중심으로 중앙통로, 승강장 등 주요 이동 동선에 명확한 도로명을 지정하여 위급 상황 대응력 강화와 실내 내비게이션 등 미래 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천문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천체망원경 조립,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휴먼북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마술, 커피박 업사이클링, 유튜브 마케팅 등 5개 분야 전문가 강연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일부 강좌는 고학년·저학년으로 나눠 운영하며,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은 30일 폭염과 수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미화원 6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안전용품 지급 확대, 폭염 대비 지원 등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조안면 어촌계는 팔당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어촌계는 4대의 배를 투입해 폭염 속에서도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어업 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수색에 동참했다.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위해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에서 10가지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 공예, 두뇌활동, 문화예술, 야외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목민식서', '워터존: 물총대첩' 등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10월에는 '펀그라운드 수동' 개관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5개년 로드맵 수립 계획을 추진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정보시스템 전수 조사 및 클라우드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전환 대상 시스템 선정 및 연도별 이행계획 등을 거쳐 12월까지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행정 시스템 구축, AI 기반 서비스 확대,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 및 부모의 응급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안전 체험관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위기 상황 대처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내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