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제3기 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를 운영,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이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학박물관, 시립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아쿠와조이 물놀이, 베이킹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웠다. 대학생 멘토들은 참가 청소년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눈높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과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맞춤형 학습 지도와 모의고사 해설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남양주시는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폭염으로부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령층과 건강 취약계층이 다수 참여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의 여름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공일자리사업 운영 실태, 안전보건관리 현황,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남양주시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을 앞두고 수험생 228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대입 전략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참여해 학생부, 성적 등을 기반으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추천, 전형 분석, 면접 대비 전략 등을 제공하며, 일반 수험생뿐 아니라 예체능 전형과 교육취약계층까지 포함하여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제공한다. 향후 AI 면접, 정시 컨설팅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8일 여름철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2차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농가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벼 생산 지원을 위해 수도작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시는 지난 7월 1차 항공방제를 통해 213개 농가, 90ha 면적의 재배지에 병해충 방제를 완료했으며, 멸구류, 도열병, 혹명나방 등을 집중 방제했다. 시는 방제 후 현장 점검 및 병해충 밀도 조사를 실시하고, 가을까지 지속적인 예찰 및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2025 청소년봉사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마음 챌린지: 나눔을 플레이하다’를 주제로 소통 팀워크 활동, 자원봉사 마인드 함양, 환경보호 실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홍보대사 래퍼 가오가이와 함께한 조별 랩 만들기와 흙공 제작, 플로깅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6일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 사례회의, 정보 공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자동 연장된다. 두 기관은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8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특별 전시 ‘새로 입은 광복(光服)’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로 복원된 독립운동가 15명의 전신 이미지를 한지에 담아 전시한다.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9월 6일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시 홍보대사 김신영, 허찬미, 가오가이, 박효준 등이 출연하는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힙합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8월 11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왕숙2지구 'WE 드림파크', 교육부 '2025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 선정! 3기 신도시 최초로 335억 원 확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는 생애주기 에듀파크와 공원-학교 연결 그린네트워크 구상으로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복지 공간 조성 예정.

남양주보건소는 6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검사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총 2주간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학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척추 정렬 교정, 핵심 근육 강화, 스트레칭, 자세 교정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도 안내한다. 남양주시는 이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29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홍유릉 주변 산책로 3.5km 코스 걷기대회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