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 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에서 출렁다리가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 출렁다리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며, 향후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도 검토될 예정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안전성 확보 등의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문화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정 참여 프로그램인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행사 기획,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우수 단원에게는 상장, 맞춤형 강좌, 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오남호수공원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키업고튀어'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5개 중점 목표를 설정하고,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에 집중하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범위를 확대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소와 북부분소에서 운영된다.

남양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하며, 마술, 영어 동화책, 남양주시 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휴먼북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제공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과 산업 안전 교육을 포함하며,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도 제공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과 1:1 현장 코칭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눔, 정약용, 마을돌봄, 자율주제 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 단계로 구분되어 차등 지원금을 받는다. 신규 공동체의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씨앗단계 신청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도 운영된다.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취약계층 10가구에 백미, 라면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봉사대와 수동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촘촘한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20일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육 정책 자문 및 심의 강화를 위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저출생 및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 구축을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작물 생육 및 환경 관리를 자동화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과 통합 제어 장치 개발 등이며,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