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읍·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 및 농가 일손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3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적과작업, 사과밭 정리 등 농가의 실질적인 복구 작업과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상생의 지역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퇴계원읍과 시민시장담당관이 합동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파손 및 포트홀 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조치를 완료했다. 퇴계원읍 골목길 일대 2.8km 구간에서 포트홀 1개소와 도로파손 6개소를 발견, 즉시 응급보수 및 순차적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양지리 오남천 산책로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밤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남읍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 취약 지역 143개소에 LED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통해 유지 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례관리 대상 28가구에 가정 방문 서비스,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돌봄 안심 휴가 지원 등을 제공하며, 코스모스 제과와 북부희망케어센터의 협력으로 간식 선물세트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남양주시보건소는 다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했다. 구강검진, 불소도포, 만성질환 예방, 금연, 신체활동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65세 이상 시민 480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라디오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선배시민 디지털 동행 체험' 참여자를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읍면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영상 제작,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14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2025년 제1차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시설 기능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가족돌봄아동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 내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세한 우리, 자유롭게 나아가다(switch O.F.F)' 사업을 통해 11월까지 4차산업 체험, 심리치료,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알라딘’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2025년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친환경 농업 이해도 높이고 도시농업 전문인력 강화

남양주시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을 통해 당뇨 고위험군 80대 어르신의 건강 회복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방문간호사의 혈당 측정 및 병원 진료 연계, 맞춤형 건강지도 등을 통해 어르신의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의 모범 사례로, 시는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