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6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을 고도화하여 복합 민원 신속 처리 및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내부 전문가인 '프로목민관'이 법률 해석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인력풀 확대, 면책보호관 지정, 목민게시판 및 목민신문고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하여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햇살하우징은 에너지 효율 개선,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낙상 예방 시설 보강,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는 소독 및 가전제품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남양주시는 와부읍에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인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며,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인적자원 연계를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및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제1회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 주요 지표에서 목표치를 달성했으며, 2026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계획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남양주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4일 '1Day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족 관계 증진,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강화와 건강한 여가 문화 경험을 지원한다.

남양주시가 임신부, 영아 보호자, 장애인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 생애 첫 도서관', '두루두루', '책나래' 등 도서 택배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과 독서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각 서비스는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가정에서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총 5곳으로 늘어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시유재산 사용료 감면율을 2026년까지 최대 8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은 2025년 50%, 2026년 80% 감면 혜택을 받으며 중소기업은 동일 기간 50% 감면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영세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이끌 강사 46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및 강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시 수동면이 노후 주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12개 가구를 선정하고, 동부희망케어센터 후원금으로 집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자율방범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경찰, 자율방범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안 취약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