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와부읍 월문리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경찰,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명령 전파,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부상자 이송 등의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현수막 부착, 행동 요령 홍보 등 산사태 재해 예방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 15일까지 ‘산사태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여름철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화도도서관이 '2025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림책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전국 15개 기관 중 경기도에서는 화도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 삶 이야기 나누기 등 4차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독서를 통한 심리적 위로와 사회적 소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호평동은 '2025년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 공모에 '친구플러스, 서로 돌봄 공동체' 사업이 선정되어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 간 정서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4개 임대아파트 단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원예 힐링, 음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진건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검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 관리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6월부터는 조안면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2025 빨래하기 좋은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약 150채의 이불을 수거·세탁·건조·배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남양주 생활개선회는 이불 100채를 후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도울 계획이다.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2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식이 관리 강의를 진행했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식이요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0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양오중학교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양오중학교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시는 2024년부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다른 학교 및 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하여 고형연료 등으로 재생산하는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참여 희망 업소는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등 재활용 가능 품목 교환 사업과 무인회수기 운영 시범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는 30일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업소 '지구사랑가게'를 모집한다. 환경 우수 업소로 선정되면 인정 마크 배부, 온라인 홍보, 표창 수여 등 혜택이 제공되며, 3년 연속 선정 시 별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환경부 '1회용품 줄여가게'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 업소가 두 사업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노부모 부양가족을 위한 ‘함께하는 돌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부모 부양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가족 소통 프로그램, 원예 치유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7억 7,740만 원 징수에 나선다. 특별징수반을 구성해 2개월 이상 체납자에게 납부를 유도하고,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게는 독촉 및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