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AI 기반 보안 전문기업 ㈜아크링크는 발달장애인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범죄 관련 정보 공유, 피해 발생 시 실시간 기술 연계 보호 및 지원 체계 구축, 예방 및 대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6월 1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5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2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특성화고·청년존’을 신설하여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의 진로 및 취업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1개월 이상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기승용차 1,311대, 전기화물차 329대를 지원하며,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33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0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연결하는 미금로 확장공사 실시설계용역 착수.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교통 정체 해소 및 도로 환경 개선 기대. 2029년 완공 목표, 8월 주민설명회 예정.

남양주시는 '2035 남양주시 환경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경기도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 계획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코시티 남양주 조성'을 비전으로, 11개 분야 60개 전략사업에 2035년까지 총 3조 2,8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녹지공간 확충, 비점오염 마스터플랜 수립, 신재생에너지 지원, 환경교육 강화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며,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는 6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양주풍양보건소 3층 통합건강실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 지도자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경기도미래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체험관은 4D 롤러코스터, 3D 입체영상, VR, AI 포토존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역사, 가치,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문화유산 보전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인 2명이 ‘제1회 아르딤 로보틱레이스 경진대회’ 웨어러블 외골격 보행 로봇 부문과 전동휠체어 부문에 참가해 전 과제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로봇보행훈련을 통해 얻은 로봇 기술 활용 능력을 선보였으며,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감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판소리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를 개최한다. 다산아트홀 상주단체 '입과손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강산제 수궁가' 예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성시와의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안성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성맞춤아트홀 상주단체 '밴드날다'의 국악뮤지컬 '심청날다' 공연도 7월에 예정되어 있다. 이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12월에는 판소리 '두제비 이야기'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남양주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수동휴게소(화도 방면) 시설 관리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시행자에게 조치계획 수립 및 개선을 요청했다. 화장실 고장, 배수로 덮개 파손, 사면 토사 유실 등의 하자 보수가 지연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시는 사업시행자 측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사업시행자는 6월 2일부터 화장실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배수로 덮개와 사면 보호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월부터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5개소(진접, 진건, 퇴계원, 다산, 오남)를 오전 시간대에 한해 관내 학교 학부모회에 개방한다. 이는 펀그라운드 유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시설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학부모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모임 및 회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청소년 이용이 우선된다. 시는 2024년까지 펀그라운드 5개소를 추가 개관하여 청소년 문화 활동 및 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보증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대출 금리 인하, 보증수수료 감면 등의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으며,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향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