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물의정원 초화단지에 꽃양귀비가 만개하여 붉은 물결 장관을 이루고 있다. 6월 중 개화를 시작한 꽃양귀비는 약 2주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름 꽃양귀비에 이어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와 일반 코스모스를 파종하여 황금빛 물결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6월 14일 금곡동 금곡로와 사릉로 일원에서 '금곡 더봄 축제' 개최. 금곡홍유릉상점가와 금곡상점가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되며, K-POP 댄스, 통기타 공연, 전통가요, 밴드 공연,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판매·먹거리 부스 운영 예정. 퇴계원 산대놀이 거리 행진, 실버 패션쇼, 태권도 시범 등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 상인회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

남양주시,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10개 기업 지원, 국내외 판로 확대 성과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반짝반짝 칼갈이 데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칼, 가위 등 생활도구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월 휴먼북(book)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자 강사 조옥현 휴먼북의 ‘생활상식한자’ 강좌를 진행했다. 이 강좌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철학을 주제로 한 6월 휴먼북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생활 밀접 한자어와 어원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수강생들은 흥미롭고 쉬운 강의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6월에는 치매예방, 목민심서, 독서습관 등 다양한 주제의 휴먼북 강좌가 진행 중이다.

남양주시는 카카오, 경기도, LH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카카오 '디지털 허브'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 6,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약 92,000㎡ 규모의 디지털 허브를 조성하며, 150여 명의 카카오 임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4,677억 원의 부가가치와 2,596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2일 평내동 궁집에서 ‘제8기 남양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궁집 관람환경 조성사업 완료를 앞두고 서포터즈의 역사문화 이해도와 콘텐츠 제작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 서포터즈들은 궁집 미리보기 투어,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과의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수해 대응용 모래주머니 600여 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향후 침수 예방 및 응급조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6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나는야! 정약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산알프하임 안데르센작은도서관과 위스테이별내 작은도서관 동네책방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약용 도서 코너'를 통해 정약용처럼 책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2025년 모범 이·통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과 시정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00명의 모범 이·통장들은 제주도의 자연·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견학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남양주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꽃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지역별 청년 전용 공간 '우리동네 청년꽃간' 운영을 앞두고 6개소 대표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청년꽃간'은 청년들이 집 근처에서 문화·여가·소통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으로, 퍼스널 패션 스타일링, 베이킹·커피·디저트 클래스,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7월부터 운영 시작되며, 시 홈페이지와 청년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