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원도심 중촌마을 일대에 CCTV, 보안등 등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는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야간 안전 취약 골목길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용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수준별 학습과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9일부터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 함양, 생활개선회 이념 이해 증진, 임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생활개선회 이념 및 활동사례 교육, 5-S 실천운동, 운영방향 토의, 문화 탐방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생활 안정을,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을 도모하는 ‘2025년 일취월장 청년 인턴 사업’ 참여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남양주시 거주 만 19~39세 청년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관내 기업이 대상이며, 청년에게는 월 30만 원,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70만 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참여 기업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청년은 희망 기업을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시,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사회적기업 지속가능성 제고 위한 홍보·판로 지원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서 높은 평가. 민선 8기 이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확대 운영, 공공판로 지원, 사회적가치지표 기반 사업 발굴 등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남양주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몽골 정부 산하 'SCSP' 간의 국제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도시녹화 및 환경 봉사 활동, 문화 체험 프로그램 구축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담고 있어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보육 교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약용 보육 과정 사례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발표회는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놀이와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280개소 어린이집, 5,3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하고 있다. 9개 어린이집이 우수보육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약용 보육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육 과정 운영을 강조했다.

남양주시, 취임 3주년 맞은 주광덕 시장,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 돌아보고 '미래 첨단산업 자족도시' 비전 제시. GTX-B 착공, 별내선 개통 등 광역교통망 확충,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 유치,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등 주요 성과 발표.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등 대기업 유치로 첨단산업 중심 도약 발판 마련. 정약용 브랜드사업 본격화, 시민행복지수 향상 위한 인프라 확대 등 시민 중심 정책 추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다산책길 소풍장터'가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산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약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시민 체험 프로그램, 상점가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5만원 이상 소비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역에 모래주머니 1,500여 개를 제작·배치하며 수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호평동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지대 주택가와 상습 침수구역 등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예비 물량을 확보했다. 호평동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순찰, 제설 및 방역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펀그라운드 오남에서 청소년문화축제 「Fun Wave:오남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에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부모 봉사자와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 팝콘 나눔 등의 사전 행사를 진행했다.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 댄스동아리 <판타스틱>의 오프닝 무대와 가수 미지니의 보컬 공연이 이어졌으며,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사전에 접수한 시민과 청소년의 사연과 노래를 공연에 반영했다. 펀그라운드 오남은 개관 9개월 만에 2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오남 지역 청소년의 대표적인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와부읍, 조안면 자전거도로 등 재난취약지역 및 범죄사각지대에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 190개를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특히 70개는 태양광 LED가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위치 식별이 가능하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위치정보 확인, 응급신고,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 가능하다. 이는 사고 골든타임 확보와 경찰·119 대응 정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