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다산동 어울누리근린공원의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공사를 8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한 복합 놀이기구를 설치하며, 바닥 탄성포장도 재시공한다. 공사 기간 동안 놀이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춘천시 민원담당관 공무원들과 민원행정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간담회를 진행했다. 춘천시는 남양주시의 진심소통팀, 바로처리팀, 현장기동팀, 민원콜센터팀 등의 민원 응대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간담회를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민원 유형별 소통 사례, 현장 중심 해결 방식, 민원콜센터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하며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원 철학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목향원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37가구에 방충문 설치 또는 서큘레이터 선풍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냉방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남양주시는 '7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혹서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열 질환 예방 교육, 휴게실 점검,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팔토시, 모자, 산재예방 가이드북을 배포하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썼다.

남양주시, 청소년 공간 '펀그라운드' 학부모 체험 프로그램 '맘편한 펀그라운드' 운영... 학부모 16명 참여, 공간 라운딩, 정책 설명, 식물 교감 활동 등 진행... 청년 일자리 연계 프로젝트 강사 참여... 펀그라운드, 2022년 4월 개관 이후 약 53만 명 이용, 10월 수동 추가 개관 예정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연구소장 오재성 강사는 2026~2027학년도 전형별 입시 특징, 남양주 학생 맞춤형 합격 전략 등을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수시·정시 컨설팅, 자기주도학습 코칭 등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체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연대감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72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연기와 화려한 안무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체육 정책 지원을 약속했고, 남양주시체조협회는 체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소통 증진을 위한 '청년어학당'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12주간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수업이 진행되며, 관내 청년 강사가 수업을 이끈다. 90명 모집에 333명이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호평 도르르에서 놀이 기록 전시회 ‘아이들의 수많은 언어, 그 이야기’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정약용 발명품을 모티브로 설계된 놀이공간 '도르르'에서 진행된 레지오 체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레지오 체험은 아이들이 놀이와 탐색을 통해 스스로 배우도록 돕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 이론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보육과정'과 레지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주도적 배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진접·오남 지역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1회차를 개최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공감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시는 앞으로 총 11회에 걸쳐 권역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7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시민환경클래스’를 4회 운영한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곽재식 교수, 홍수열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 '홀몸어르신 친구만들기'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호평동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