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 대비를 위해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하여 대형 양수기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침수 위험 지역에 신속한 배수 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땡큐버스 24번 노선을 조안면 구봉마을 입구와 화도읍 창현초등학교에서 정약용펀그라운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는 지난 3월 삼봉1리까지 노선 연장에 이은 추가 조치로, 삼봉2리 주민들의 마석 방면 접근성과 화도읍 주민들의 정약용펀그라운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 삼봉2리와 마석을 잇는 노선은 58번 하나뿐이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대체 노선이 추가되어 시민들의 교통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차, 막차 시간과 배차 간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남양주시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수요일에 다같이 소통하는 학교’(수다학교)를 운영한다. 마을공동체 이해, 활동가 리더십 함양, 마을행사 기획 및 홍보 등의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참여 신청은 7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초등학생 가족 대상 건강 체험 프로그램 ‘다(多)함께 건강 탐험! 모두가(家) 건강히어로’ 8월 운영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14일 용암천 약 1km 구간의 하천 준설 작업 현장을 마을 이장단과 합동 점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 예방에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6일과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을 개최하여 관내 어린이 1,220명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식생활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남양주시는 '2025년 다산1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은 6개 분야로 분과를 구성하여 7월 말까지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8월 16일 주민총회에서 최종 마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 참여로 지역 발전 논의 활발

남양주시는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대학생에서 청년 전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20일간 32개 부서, 52개 사업에 참여하며, 8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수동면 물맑음수목원에서 '청년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인건토건, 취약계층 지원 위해 1,000만 원 후원금 기탁. 후원금은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사용될 예정.

남양주시는 평내동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땡큐10번 시내버스 첫차 시간을 7월 28일부터 오전 5시 50분에서 5시 20분으로 30분 앞당긴다. 이를 통해 평내동 주민들은 평내호평역에 6시 20분 이전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평내호평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화도읍 구운천 황새바위 계곡에서 지역 주민 대상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 교육, 인명구조 시범 및 체험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장협의회, 화도지구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시 재난구조협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