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1일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주광덕 시장과 양기승 남양주시기업인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 시책, 지방세 정보 등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 시장은 수도권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노력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상생 효과 창출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왕숙지구 등 공공개발 신도시 조성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온(All) 가족 행복 In! 한(One)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하여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및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를 도모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체육활동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남양주FC, K4리그 20라운드 거제 원정서 3대 1 승리…리그 선두 질주

남양주시는 관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47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2주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친환경차 전환에 대비하고 정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연계하여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은 전기차 안전 관리, 시스템 이해, 고장 진단 및 수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향후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여 전기차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2리 주민들은 6.25 참전 유공자인 신기용 어르신의 백수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마을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며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균 경기도의원, 이진춘 수동면장 등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수동면은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안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생활 속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고 세무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재산세 정보, 지방세 납부 방법 안내, OX퀴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했다. 앞으로도 마석5일장, 진접푸른물센터 등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18일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 현장 인력 교류, 복지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산학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 대상 스마트멘토링과 노인복지 보건교육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사회 복지정책과 실천 간 연계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17일 무료 세무 상담을 위한 세무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앤지세무회계 김지환 대표세무사를 위촉했다. 복지관은 어르신 대상 정기적인 일대일 세무 상담 및 상속·증여, 양도소득세 등 세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회계 및 사업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예산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직 공무원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현장 경험 공유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신뢰받는 시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율을 최대 70%까지 상향 조정하는 조례 개정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85㎡ 초과 130㎡ 이하 주택에 30%만 지원했으나, 개정을 통해 중대형 노후주택 거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수돗물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수질 검사 없이 녹물 발생 주택이면 지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 육개장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마을 돌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주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확보를 통해 정책 수립 및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세대는 중점 조사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