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민·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위기 상황을 넘겼다. 특히 20일 왕숙천 수위 급상승으로 신하촌 일대 범람 위기 시, 퇴계원읍은 주민 50여 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침수 취약 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음부모 집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가족 내 소통 활성화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감정코칭, 자녀 이해, 갈등 해결 등을 주제로 총 6회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더욱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0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경기 청년 거버넌스 활동가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정책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 간 정보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과 연계방안을 검토하고 청년 주도적인 정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에 나섰다. 50여 명의 단원 및 센터 직원들은 침수된 연립주택의 배수 작업,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하고, 토사 유입 가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피해 확산 방지에 힘썼다. 또한, 하천변 등 수해 취약지역의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는 주민 중심의 재난 안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일반부문 은상, 민속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8월 2일 다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한여름 가족음악회'에서 수상곡을 포함한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양주시, ‘2025년 지역 연계 신규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공모’ 대상지 선정. 이석영광장 & REMEMBER 1910에서 8월부터 6억 5천만원 규모의 미디어 콘텐츠 전시 예정. 광복 80주년 기념 ‘오르:빛 R:emember’ 전시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여름방학 맞이 가족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흘간 '캘리그래피 무드등' 등 다양한 목공 체험 제공. 22일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남양주시 와부읍, 폭염·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활동 나서

남양주시는 '7월 휴먼북(book)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문명과 철학' 강좌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했다. 한국철학회 논리분과 간사 남현 휴먼북이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 혁명 속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수강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7월 한 달간 다양한 주제의 휴먼북요일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야외활동 안전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다중이용장소 기피제 분사기함 설치·운영, 휴대용 기피제 배부, 취약계층 대상 기피제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등의 예방법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남양주시는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및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견인 제도를 도입한다. 시민 안전과 보행권 확보를 위해 단속 인력 채용, 견인 예산 확보 등을 준비 중이며, 계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주변, 지하철역 등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교육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