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하계전지훈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8월 중 태국에서 진행되며, 태국 태권도협회와의 MOU 체결, 합동 훈련 및 시범 공연, 국제 태권도 친선대회 참가 등 다양한 국제 교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범단원들을 대한민국과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이라 격려하며 안전한 훈련 마무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환경명사 초청 강연 '2025년 시민환경클래스'의 첫 번째 특강 '환경을 위해 시끄럽게'를 개최했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기후 위기 실태와 탄소 중립 실천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차)' 접수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접수 인원 집중에 대비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하여 접수처 동선 정비, 신청서 작성 지원, 질서 유지 등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신청서 작성 공간과 넓은 대기 공간 마련, 접수 창구 확대, 취약계층 전담 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민원 편의를 높였다. 더불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 신청 방법 안내 및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 발굴·추천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중국 창저우시에 청소년 국제교류단 30명을 파견해 4박 5일간의 방문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도시는 2002년부터 청소년 분야 교류 협력 약정을 맺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저우시의 교육·문화·역사 현장을 체험하고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창저우 청소년 활동센터 방문, 난징 대학살 기념관 방문, 창저우 신재생에너지 기업 탐방 등을 통해 한·중 양국의 문화와 역사,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신속한 신청·접수를 위해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협의체는 교대조를 편성해 신청서 작성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28일부터는 취약계층 대상 방문 접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4일 수동면 이장회의에서 ‘화도~운수 도로확포장공사’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시공사 간 소통을 지원했다. 회의에는 경기도의원, 공사 관계자, 수동면 이장 등이 참석해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수동면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 및 전달을 위한 행정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약용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남양주시 우수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정약용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다지고, 정약용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공동 작품을 제작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남양주시는 25일 ‘다산과 함께하는 청년 목민관’ 공렴추진단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7~9급 청년 실무자로 구성된 공렴추진단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계승해 반부패·청렴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며, 적극행정 조직문화 개선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제안들을 청렴 및 조직문화 개선 시책에 반영하고, 9월 2차 보고회를 통해 청렴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 왕숙신도시 첫 공공분양을 앞두고 주택전시관이 개관했다. 1,030세대 규모의 A1·A2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전 세대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8월 4일부터 본청약이 시작된다. 2028년 8월 입주 예정인 왕숙신도시는 GTX-B노선과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수도권 동북부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2025년 별내면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 방안 및 작품발표회 계획 등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조안면장학회는 24일 ‘2025년 조안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조안면장학회는 2004년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22년간 1,590명에게 약 2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환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기저귀 등)과 위생소모품(약달력, 식사용 에이프런 등)을 무상 지원한다. 조호물품은 재가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치매환자에게, 위생소모품은 센터 신규 등록자에게 1회 제공된다. 이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문등록·배회인식표, 쉼터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