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별내동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위와 폭우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 사랑을 실천했다. 별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7월 휴먼북(book)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주환 휴먼북의 ‘나만의 생애 설계 디자이너_HX 디자인’ 강연을 진행했다. 문주환 휴먼북은 금전적 성공보다 행복이 인생의 진정한 목표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 설정법을 소개했다. 8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휴먼북 썸머스쿨’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립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가족 대상 역사·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화 속 역사이야기’, ‘생태통로–생명의 길, 공존의 길’ 통해 유익한 학습 경험 제공

남양주보건소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 강연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팀장의 강연과 더불어 건강 스트레칭, 금연 판넬 및 배너 전시, 알코올 순응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실외 체육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실내 체육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 실외 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저녁 시간대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기상 상황 확인, 운동 시간 단축, 자외선 차단제 사용, 수분 섭취 등을 안내하고, 야외 시설 내 음용수, 그늘막, 냉방공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8일 '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연구원은 시정지원·지역균형발전·미래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개원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원의 설립 취지 공유, 운영 방향 소개, '서른 살 남양주, 50세 남양주를 상상하다' 주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연구원은 다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며,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유소견자 대상 여름방학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3월부터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는 도시민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사업’을 추진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0㎡ 미만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차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2025 건강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 맞이 지역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위한 프로그램 실시, 신체활동, 보건교육, 영양체험 등 실습 중심 콘텐츠 제공, 대면 프로그램 8월 1일부터 2주간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비대면 프로그램 28일부터 3주간 온라인 미션 및 건강 교육 콘텐츠 제공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두 활용 디저트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5일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두 타르트 만들기, 자두 음료 시음, 자두 수확 및 자두청 가져가기, 텃밭 채소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벽제중앙추모공원과 시민 장사복지 향상 및 장례 편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망 당시 남양주시민이었던 고인의 유가족은 봉안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는 '2025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 제1기 개강식을 열고, 초등학생 대상 빙상 스포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내손에 남양주'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