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야기가 있는 한여름 가족음악회' 개최...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수상 기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남양주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고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과제를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인 극발전소 301의 기획 공연으로,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1일 ‘2026년 주민숙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배수로 개선 등 4건의 숙원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평가를 진행했다. 각 통장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타당성, 시급성, 수혜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참관 및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남양주시, 땡큐24번 버스 조안면 삼봉2리까지 연장 운행…주민 교통 편의 증진

남양주보건소는 30일 73사단과 함께 군 장병 대상 합동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 건강 및 음주 폐해 인식 제고를 위해 구강보건 교육, 절주 실천 유도, 건강홍보물 전시 등을 진행했다. OX 퀴즈, 구강위생용품 배부, 잇솔질 시연, 알코올분해유전자 테스트 등을 통해 장병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건축시공인력 All-in-ONE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20명의 전문 건축시공 인력을 배출했다. 경기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8,400만 원을 통해 약 8주간 도배, 목공, 타일 분야 강좌, 건설기초안전 교육, 현장실습 시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현장 투입 가능한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시는 수료 이후에도 현장실습(OJT) 훈련과 1:1 밀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8월부터 두 달간 관내 이·미용업 2,37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업소는 시청 누리집과 전국 지자체에 공표된다.

남양주시는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강좌는 휴먼북 원지영 감독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팀플레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는 9월부터 2기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휴먼북 사업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피서법인 ‘소서팔사(消暑八事)’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정약용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정약용유적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투호, 바둑, 연꽃 찾기, 매미 접기, 퀴즈 풀기, 탁족 등 정약용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주민들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소속 클럽들이 1,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이음대학' 시범운영을 위해 대학 및 주민자치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개 주민자치센터와 5개 수도권 대학을 1:1 매칭하여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경춘선·경의중앙선 7개 전철역 내부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금곡, 별내, 도농, 양정, 도심, 팔당, 운길산역 등 이용객이 많은 역사를 중심으로 중앙통로, 승강장 등 주요 이동 동선에 명확한 도로명을 지정하여 위급 상황 대응력 강화와 실내 내비게이션 등 미래 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