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장기본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민춘홍)는 지난 15일 '제4회 내고장 가족 건강 걷기' 행사를 장기본동 솔내공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시의원등 각계각층의 내빈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건강한 여가문화 및 가족사랑의 가치를 확인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 된 이번 행사는 장기본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놀이, 에어로빅, 밸리댄스, 라틴댄스팀의 식전공연으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흥을 한껏 고취시켰다. 솔내공원에서 헬기장을 경유하여 솔내공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쾌청하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가족과 이웃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정하영 김포시장은 "장기본동 내고장 가족 건강걷기 행사 참여를 감사드린다며 솔내공원 허산의 시원한 가을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기본동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

정하영 김포시장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께 죄송하고 밤샘 복구 작업으로 수고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폭우를 계기로 우리 현실에 맞게 재난대응 매뉴얼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5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10년 전만 해도 폭우가 내리면 농경지 침수가 가장 우려됐지만 이제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붕괴, 상가밀집지역의 간판으로 인한 피해들을 걱정하고 대비해야 하는 등 도시환경이 바뀌었다”면서 “조금 있으면 폭설 피해도 예방해야 한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관련 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 돼 진정한 민선7기가 시작됐다. 지금 보직은 잠시 머물다가는 자리다. 인사명령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말고 아쉬움을 훌훌 털어내자”면서 “이번 인사는 공정인사로 가는 첫 인사다. 다음 인사 때, 또 그 다음 인사 때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 공정인사를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

김포시는 대기오염 5대 항목 모니터링 평균농도 측정 결과가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모니터링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실시됐다. 측정 결과 미세먼지(PM10)는 31㎍/m³로 24시간 기준 100㎍/m³보다 낮았다. 초미세먼지(PM2.5)도 16㎍/m³로 24시간 기준 50㎍/m³ 보다 작았다. 아황산가스(SO) 0.003ppm(1시간 기준 0.15ppm 이하), 일산화탄소(CO) 0.3ppm(25ppm 이하), 이산화질소(NO) 0.014ppm(0.1ppm 이하), 오존(O) 0.037ppm(0.1ppm 이하)도 모두 기준치 보다 낮았다. 김동수 환경관리사업소장은 “대표적인 대기환경 오염물질 조사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 이하로 측정됐다”면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김포를 만들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법이 돋보인다. 한 예로 청양군 청남면(면장 최율락)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민원실에 스테인리스 컵과 적외선 건조기를 비치했다. 청남면 관계자는 “민원인 방문 시 일회용 컵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친환경 소비문화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시민실천운동을 실천한다. 시민실천운동은 1~2개의 환경시민단체가 5대 실천과제를 하나씩 전담해 진행한다. 커피전문점, 대학교, 한강시민공원, 도심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벌여 시민, 소비자, 사업주 등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5대 실천과제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 중 시민들이 우선적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1일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과 김포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혁신교육지구 추진단(T/F팀)을 운영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김포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지정은 저의 공약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항으로 취임 51일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학교와 지역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무척 뜻이 깊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시의회, 도의원,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교육의 롤모델을 만들자”고 축하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김포시와 함께 김포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혁신지구 운영으...

김포시 통진읍(읍장 이두수)이 시민과 만나는 최일선 행정기관으로 사각지대 만큼이나 중요한 체감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자원발굴을 통해 맞춤형복지를 활성화해 시민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려는 모습이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씩 나누고 함께 동행하는 모습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작은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두수 통진읍장은 “7~8월은 이웃돕기가 조금 약화되는 시기이나 통진읍에서는 지속적 노력을 통해 정기 후원 등을 연계해 지역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자원을 연계하여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통진읍에서는 발굴된 다양한 자원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으로 편제하여 지역특화사업으로 진행중에 있다. 현재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가 2018년 말라리아 진단능력 정도평가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 보건소 및 보건환경연구원 25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말라리아 현미경 검경 진단능력을 평가해 지자체의 말라리아 관리에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김포시는 말라리아 혈액도말 검사를 즉시 시행하기 어려운 병·의원에 의심환자를 추정할 수 있는 말라리아 항원진단 신속키트를 배포해 양성인 사람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확인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권태감이나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수 일간 지속되거나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병·의원 및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불충분한 치료로 인한 새로운 환자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완치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니 치료 후 반드시 보건소에서 완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황순미 김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말라리아 진단으로 환자 발생 감소를 위하여 능동적으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재 대규모의 산업현장에서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 및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의 환기집진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나 소규모제조기업의 경우 환기집진장치가 노후되거나, 아예 설치가 되어있지 않는 곳이 많아 환경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건강도 위협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50명 미만의 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개소당 최대 30백만원을 지원해 환기집진장치 설치 및 개보수 등 소기업의 열약한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산업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은 8월 중 접수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노인인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포시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 노인인구는 6월말 기준 4만6천여명으로 42만 김포시 인구에 약 11% 이상을 노인이 차지해 고령사회를 향해가고 있다. 게다가 독거노인수도 약 1만 명으로 현실적으로 가족에 부양의무를 지우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김포시의 예보다 더욱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노인인구 현실을 반영해 국가가 노후를 챙기고자 생긴 사회보장제도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이면 자동 가입되어 있으며 그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도 대상이 된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등급판정을 거쳐야 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며 등급에 따라 재가급여와 시설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설급여는 흔히들 요양원이라 불리는 요양시설에 입소하여 신체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말하며 재가급여는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 수행 지원, 목욕, 간...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정하영 김포시장의 행보가 읍‧면‧동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김포시는 23일 고촌읍과 사우동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에는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신명순 시의장, 지역구 시‧도의원이 함께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민원사항에 대해 주민대표의 소리를 경청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문제가 제기된 현장 방문도 병행한다. 김포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위해 통진읍복합청사 신축사업, 걸포‧북변역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등 41개 사업에 대해 이달 초 읍‧면‧동을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부서 검토 중이다. 아울러 시청 국‧소장과 실무과장도 소통행정에 함께 동행 해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듣고, 적극 검토해 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현장 소통이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정목표인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시민정책 제안을 채택해 공중화장실 71개소에 장애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롤 휴지 외에 뽑아 쓰는 휴지를 함께 배치했다. 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2018년 김포시 정책공모전'에서 우수 시민제안을 채택한 바 있는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가 공공정책으로 이어진 첫 걸음이다. 김포시는 관내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관련 부서의 담당자이 모여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결과 지난 6월부터 점차적으로 시 청사, 읍면동, 공원 등 관내 장애인이 이용하는 화장실에 뽑아 쓰는 형태의 휴지를 비치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중의 하나인 '시민제안, 시민주도 정책추진'을 위해서는 정책형성 과정에서부터 폭넓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국민신문고 외에 각종 정책공모전을 활성화하...

김포시 구래동이 오는 7월 말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모셔오는 슈퍼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 하계휴가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 등으로 여름휴가를 이용하기 힘든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들의 여행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ㆍ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서비스(이동버스, 식사 등)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여행 장소는 충청북도 충주이며, 날짜는 7월 27일 출발 예정이다. 이동버스, 관광지, 중식(전통시장 내 먹거리)이 제공되며 투어 장소는 충주 하늘재, 미륵리사지, 석종사, 탄금대 및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1일 일정이다. 프로그램 가격은 48,000원으로 문화누리카드 잔액으로 결제된다. 아울러, 참여자 모집은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하며,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출발한다. 신청 방법은 구래동행정복지센터로 유선전화 신청 및 방문신청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연간 7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