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유재옥 환경국장은 지난 5일 다목적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교체한 고촌근린공원을 비롯해 최근까지 시민들을 위해 보수공사를 진행한 공원들을 돌아보며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겨울철 시민들을 위해 공원에서 준비 중인 사안들을 점검했다. 운양동에 위치한 조류생태공원을 점검한 유재옥 환경국장은 올 한 해 공원안에 철새의 취서식 공간으로 조성된 낱알들녘에서 재배한 수확물을 철새 방문 기간동안 먹이로 제공하는 작업 상황을 확인하며 김포시로 날아오는 철새들이 취서식지에서 먹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철새 관찰을 위해 방문하는 생태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여 우리시를 생태도시로서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한강신도시 특화시설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인수받아 첫 운영을 개시한 금빛수로에서 시민에게 겨울철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준비 중인 얼음썰매장의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얼음썰매장 대상지와 휴게실을 비롯해 대여...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의 내년 7월 개통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포와 서울을 이어주는 골드라인은 노반, 전기, 통신, 신호 등 모든 분야의 공사가 지난 10월 최종 완료됐다. 분야별, 공종별 시험 및 종합시험운행을 위한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철도운영자와의 사전협의도 지난달 마쳤다.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는 종합시험을 위한 사전점검이 진행되고, 차량과 지상설비간 연계동작시험 등 철도안전법에 따른 점검 절차가 진행된다. 이어 내년 3월 초까지 차량성능시험(지상설비연계동작시험),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30일간 시설물검증시험이 계획 돼 있다. 5월 10일부터 개통 전월인 6월 23일까지 휴일포함 45일간은 영업시운전이 이어진다. 다만, ‘개통일’은 내년 4월께 확정된다. 김포도시철도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지침’ 개정으로 개통시기의 추가 연장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지침 적용에서 배제 되면서 내년 7월에 개통하게 됐다. 김포시는 개정지침의 ...

정하영 김포시장이 관광산업을 김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하고 민선7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13개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인 ‘민선7기 소통행정 건의사항 추진현황 설명회’에서 “김포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 김포에 더 이상의 공장은 필요 없다. 앞으로 김포의 100년을 먹여 살릴 사업은 평화와 생태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는 순천만보다 더 아름다운 한강하구를 가지고 있다. 시암리를 포함한 김포의 접경지역은 지난 70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전된 축복의 땅”이라며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산업을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의 관광산업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접경지역 축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형 축 두 축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경지역 관광은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민간인통제구...

정하영 김포시장이 운양동 일대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22일 김포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정 시장은 김포하수처리시설의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하수정화를 위해 24시간 현장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갖고 항상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의 주민친화 공간 탈바꿈을 위해 악취 발생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민이 처리장 내 체육시설과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김포하수처리시설은 현재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악취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시설개선공사를 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 참여키로 하고 부지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대한축구협회가 공고한 후보지 부지선정 공고문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센터의 규모 및 시설의 한계가 있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 모집공모를 내년 1월 11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적정부지를 선정하여 종합적인 검토가 마무리되면 시의회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 등 제반절차를 거처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의 공모 제안서에 따르면 부지 개발의 법적 적합성, 공항과의 거리, 경기장과의 거리, 종합의료시설 등 교통과 접근성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및 부지의 기후 조건에 계절별 기온 및 강수량, 강설량 등 다양한 기후조건을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공항과 20km 인근지역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면에서는 용이하지만 33만㎡ 규모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시유지 외에 사유지도 상당면적을 편입해야...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관내 수능수험장 2곳(장기고등학교, 솔터고등학교)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아웃리치 활동은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온 수험생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수험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특히 올해는 시계, 무릎담요, 수면양말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하여, 긴장감에 깜빡하고 놓고 온 필요물품들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마음 편히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종경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는 “대학입시라는 큰 관문을 통과하는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재단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들의 고민상담 등을 24시간 지원하기에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환경조성과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계양천 산책로 사면 안정화 공사를 지난 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9월 19일부터 실시했으며 걸포동구간(김포우리병원 뒤편) 산책로를 연장길이 300m의 탄성포장과 목교 데크(L=40m)로 교체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산책로 사면 붕괴에 대비하는 정비공사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걸포동과 북변동을 연결하는 산책로로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2007년 조성되어 현재까지 이용하고 있는 기존의 탄성 포장과 목교 데크를 전면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덕오 공원녹지과장은 “계양천 산책로는 ‘2019년 계양천 산책로 포장 교체공사(사우동구간, 풍년교~사우교)’을 끝으로 전 구간 보수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김포시민 누구나 걷기 편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30일 이동 접근이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방안을 연구하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태스크포스팀'(이하 5호선 TF)을 구성하고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5호선 TF는 김종혁 김포시의회 부의장과 장영근 김포 부시장을 공동 팀장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 도의원, 시의원 및 김포시청 관계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김포시 인구 70만을 대비한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인접 도시인 인천 서구, 경기 고양 등 개발현황과 철도노선망 등을 벤치마킹하여 김포시 전역에 대한 철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7월말 완료된 서울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 5호선을 김포시 장기(누산)으로 연장 시 경제적 타당성이 1.0이하로 분석됨에 따라 경제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매년 중·고등학교 1개 학년에 1회씩 학생 1인당 30만 원 이내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빠르면 내년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숙박형 체험학습(이하 수학여행)비가 지원될 전망으로 수학여행비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승인과 김포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하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경제적 사정에 따른 선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전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지방정부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최근 수학여행은 주제중심, 소규모를 지향하며 체험학습의 내용과 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다. 김포시는 학교에서 수학여행 계획을 세워 신청하면 숙박, 식사, 간식, 차량임차, 입장권 구매, 체험, 강사, 단체보험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수학여행비 일부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한정돼 있고 금액도 충분하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김...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지회김포시지부와 농업회사법인 (주)제일영농이 후원하는 제2회 김포 맛 집 경연대회가 지난 13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9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9명의 심사위원과 100명의 현장 시민평가단의 평가로 총 6개 팀이 김포 맛 집으로 선정됐다. 경연 결과 간장게장으로 맛을 뽐낸 서해안 간장게장 음식점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월곶면 포내리에 소재한 서해안 간장게장 음식점은 질 좋고 알이 꽉 찬 꽃게에 특유의 간장소스와 영업주의 손맛이 더해져 짜지 않으면서도 비리지 않는 최대한 게 맛을 잘 살려내 심사위원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고추장추어탕을 선보인 진미추어탕(대곶면)과 단호박찜소양념갈비구이의 수풀림(고촌읍), 장려상은 한우곱창모듬구이의 김포한우곱창(구래동), 해신백숙의 송가네(고촌읍), 강화쑥찹쌀인절미의 떡‘story(구래동) 음식점에게 돌아갔...

지난 10일 김포함상공원 야외무대 앞에서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 단체 인정을 위한 ‘대명항 배띄우는 소리’ 시연행사가 개최됐다. ‘대명항 배띄우는 소리’는 100여년 전 부터 김포시 대명항 사이를 흐르는 염하강을 중심으로 낙배를 타고 다니면서 고기잡이 할 때 부르던 소리로 출항 전날 고사로 시작해 배를 띄우고, 고기를 잡고, 귀항해 만선을 축하하는 잔치까지 일련과정을 소리로 전개하는 노동요를 말한다. ‘대명항 배띄우는 소리’의 마지막 소리보존자인 배띄우는 소리 보존회 회장 이용호 선생은 뱃사람들을 따라다니며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뱃소리를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여 현재까지 전승‧보전하고 있다. 이날 시연에는 출연진 34명과 소품 및 기획관계자까지 50여명이 모여 약 30분에 걸친 작품 시연을 펼쳐 보였다. 이하준 김포문화원장은 “우리 소리의 맥을 잇는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 있는 김포시 고유의 소리가 도 지정 문화재로 인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8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김포시 도의원들과 민선7기 제2회 도의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이기형 도의원과 정하영 시장을 비롯 장영근 부시장, 행정국, 경제국, 복지국, 교통국 국장들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도의원 간담회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김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확보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하영 시장은 간담회에서 한강하구와 염하를 조망할 수 있는 북부권 순환 일주 경관도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철책과 한강, 북한 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은 김포뿐”이라며“김포 접경지역인 5개 읍면을 연결하는 40킬로미터의 해강안도로 국지도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교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이때 우리가 정부와 도에 요청할 수 있는 최대의 사업이 바로 해강안도로 건설”이라며 “전류리에서 시작해 시암리, 마근포리, 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