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더욱 유용한 공공데이터 정보를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한다.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무료개방 주차장 현황을 포함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운영시간, 비상진료기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 현황도 제공해 전기차를 이용해 고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관내 CCTV현황, 무료 와이파이 설치현황 등 시민들의 삶에 유익한 70여개의 공공데이터도 개방 중에 있으며, 김포시 홈페이지-단위별–정보공개–공공데이터서비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올해도 국내․외 시장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2019년 상반기 국․내외 전시회 지원’ 참가기업을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전시회 참가 모집규모는 상반기 12개 기업(하반기 8개 기업)이며, 지원대상은 상반기(1월~6월)에 국내전시회 참가 예정이 있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본부스비와 장치설치비 및 홍보비를 포함하여 업체당 최대 2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국외전시회 참가 모집규모는 5개 기업이며, 지원대상은 2019년 상·하반기에 국외전시회 참가 예정이 있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본부스비와 장치설치비 및 홍보비를 포함하여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강하구에 접해 있는 김포시는 지난 2016년 자연재해 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는 등 시민안전 선도 도시로 꼽힌다. 안전지수는 안전 관련 통계 중 지방정부의 안전 수준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핵심지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근 재난관리평가 단체장 인터뷰에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시설, 인력, 장비 등 모든 면에서 항상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를 목표로 정하고 주요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군중 하나로, 재난관리 비전도 ‘시민행복’으로 요약된다. 일상생활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시설, 인력, 장비 등 철저한 준비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김포시는 생활 속 안전과 재난안전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문화 시민운동’ 확산과 함께 매년 ‘안전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재난 없는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5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는 북한이탈주민이 김포시에 새로운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고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김포상공회의소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후원하고, 회원사들은 직원채용 시 북한이탈주민의 고용 확대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생활고와 차별에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립과 자활을 지원해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시에 건강하게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김포시에 초기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32세대였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김포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690여명이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법정 2군 감염병인 홍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적기의 예방접종 실시 및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김포시보건소에서는 홍역 환자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 홍역 의심환자 진료 시 대응을 안내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에 홍역 예방 수칙을 홍보 하고 있다. 홍역 환자의 증상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초기 증상은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증상을 보이며, 전염력은 매우 높지만 2회의 MMR 접종(생후 12~15개월, 만4~6세)을 실시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계획자는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

김포시의 인구증가 규모가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2위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계속 인구가 늘고 있고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8년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인구는 423,170명으로 경기도 내 14위였다. 외국인 19,849명을 포함한 총 인구는 443,019명이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전년대비 주민등록인구가 31,078명 증가해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 중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김포시의 인구는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인구증가율은 2012년이 가장 높았고 인구증가 인원은 지난해가 제일 컸다. 지난해 김포시의 평균연령은 39세로 전국 42.1세, 경기도 40.3세 보다 젊었다. 5세 단위 연령별로는 35세~39세 구간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40세~44세(9.4%), 45세~49세(8.7%)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김포시...

인천지하철 2호선이 김포시를 지나 고양시까지 연결될 전망이다. 11일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과 정하영 김포시장은 인천시를 방문,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연장에 대해 합의하고 이 노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김포시와 인천시가 공동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은 인천시는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하고 김포시는 인천시계에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까지, 이어 걸포북변역에서 고양시 킨텍스까지 연장해 GTX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이 202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 70%의 국비가 지원 된다. 김포시와 인천시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공동추진하고 실무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부사업계획은 자체 용역을 추진한 뒤 검토 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이 실현되면 김포는 서해안권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신단련, 정신수양, 균형감각 증진 등 운동의 생활화와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 2019년도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 검도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검도란 예(禮)를 중시하는 운동으로 정신수양, 근력증가,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동작을 기억해야 함으로 치매예방에도 좋은 운동으로 이번에 개강한 ‘어르신 검도교실’은 바른 운동방법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월, 수(14:30~16:00)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유연성, 평형성, 근력(악력) 검사 등 개별 신체 변화율 측정과 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건강한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어르신들께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19년 김포시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유아 부터 고령자까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부서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김포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분야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요사업으로는 △교육지원과에서 실시하는 ‘특수학급 체험학습, ‘학생 식생활 개선교육’ △식품위생과(어린이급식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영양 방문교육’ ‘어린이 식생활 체험관’ △보건사업과에서 실시하는 ‘건강돌봄 놀이터 영양교육’ ‘건강을 요리하는 젠틀맨’ △인재개발과에서 실시하는 ‘우리 쌀 식품가공 기술교육’ 등이 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 및 시민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전통 식생활 문화의 확산, 로컬푸드 등 우리 시 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해 시민 건강증진과 ...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만든 ‘남북평화의 종’이 31일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 정상에 설치됐다. 9m 높이의 UN문자 조형물은 영국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놀드 슈왈츠만(Arnold Schwartzman)이 디자인했으며 화합과 협력을 의미하는 체인형태의 청동구조물이다. 전통적인 범종 제작기법으로 주조된 2m 높이의 남북평화의 종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원광식 주철장(주종장)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의 철조망과 애기봉 성탄절 철탑, 6.25 한국전쟁 희생자 발굴현장에서 수거 된 탄피와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내외 동포들의 간절한 기원을 담아 제작됐다. 앞서 김포시와 (사)우리민족교류협회는 2017년부터 남북평화의 종 제작에 힘써왔으며, 첫 타종식은 특별 이벤트와 함께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인 4월 27일로 예정하고 있다. 또한, 국방부 협의를 거쳐 매년 한국전쟁 발발일(6월 25일), 정전기념일(7월 27일), 유엔의 날(10월 2...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신속 ‧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 등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도로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구축을 중점 추진 중이다. 2019년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에 대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교통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김포시의 새해 교통정보시스템을 살펴봤다.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교통시스템이다. 김포시는 2008년부터 BIS를 구축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버스도착, 차내 혼잡, 날씨상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간선 및 시내도로의 버스정류장에 344대(구축률 30.6%)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 시내버스 16대와 인접 도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정류장에 13대의 BIT를 설치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한강신도시 개발과 양촌산업단지 조성,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대규모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 돼 가면서 대한민국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김포시의 인구는 김포한강신도시가 입주가 한창이던 2013년도 말 32만에서 올해 10월말 현재 43만 7천명을 넘어서면서 경기 서북부의 중견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 날로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향후 10년 뒤 김포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이에 걸맞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는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의 새해 사업을 살펴봤다. 인구 50만 대비 수돗물 인프라 구축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증가하는 인구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용역비 15억8천만 원을 투입해 김포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장래 계획인구와 용수 수요량 산정을 통한 기본 계획 규모를 결정하고, 정수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물 재이용 시행계획을 통한 상수도 수요 절감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유입인구 59만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