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의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2019년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경기관광 유망축제는 1회 이상 개최실적과 2일 이상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기획서, 콘텐츠, 운영, 발전성, 성과의 5가지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발표를 종합하여 결정되며, 올해 12개 시군의 축제가 선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3년 간 개최된 아라마린 페스티벌은 수도권 마리나에서 요트대회를 접할 수 있는 희소성을 부각시켜 김포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포시는 올해 4회를 맞는 아라마린 페스티벌을 이번 유망축제 선정을 계기로 더욱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물을 주제로 한 테마를 매년 새롭게 기획해 색다른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2019년 아라마린 페스티벌의 테마는 ‘물색 들다’ 로 정하고, 낮에는 온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와 프로그램으로, 밤에는 젊은이들이 열광할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풀 파티를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아라마린 페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현장실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앞서 김포시는 18일 2차 심사에서 경주, 상주, 여주, 예천, 용인, 장수, 천안 등 8개 도시와 함께 축구종합센터 이전 후보지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이날 오전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 프레젠테이션(PPT)에 첫 번째 주자로 참가해 심사를 받았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경인아라뱃길 등 국내외 접근성과 확장성, 미래 발전가능성 등 김포의 장점을 한껏 어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까지 현장실사를 거쳐 3곳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하늘, 땅, 바다 등 입지조건에서 다른 도시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현장실사에 최선을 다해 유리한 국면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11일 정하영 시장과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시작한 '축...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자레 시나니언(Zareh Sinanyan) 시장이 자매결연도시인 김포시를 방문해 남북한의 통일을 기원했다. 시나니언 시장은 15일 김포시 하성면의 전류리포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한강하구 일대를 둘러본 뒤 “바로 앞의 북한 땅을 보니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것이 실감난다”면서 “하루빨리 통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애기봉 정상에서 조강(祖江)과 ‘평화의 종’, 남북한의 민간선박 항행 합의에 따라 오는 4월 처음 열리는 한강하구 물길열기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11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시나니언 시장은 보은군, 해운대구, 성북구, 파주시, 김포시 등 자매‧우호도시를 잇따라 방문한 뒤 17일 출국한다. 한편, 글렌데일시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운 도시로 유명하다. 2014년 일본 우익이 소녀상 철거소송을 벌였으나 끝까지 맞...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는 고충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과 자문을 접하기 쉽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각 분야별 전문 조사관이 고충을 직접 상담·처리해주는 제도이다. 이날 상담은 모든 행정분야를 포함해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산업농림환경’, ‘행정문화교육’, ‘교통도로’, ‘지적’, ‘국방보훈’, ‘사회복지’, ‘노동관계’,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관련 분야에 총 55건이 접수돼 고충해결을 위한 상담 및 안내 등으로 이뤄졌으며, 민원상담과 더불어 한의진료도 9건이 이뤄졌다. 이재국 감사담당관은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를 통해 우리지역 주민들의 고충이 다소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시민, 학부모, 마을교육 운영자를 대상으로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목) 오후 4시 김포시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연다. 김포시는 마을, 학교와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혁신교육지구 교육사업의 세부사항과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함께 교육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예정 되어 있어 김포시의 교육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교육부 서용선 교육연구사가 ‘지방분권과 교육자치’를 주제로 특강하며 지방정부의 교육지원 필요성, 학교자치와 교육자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의 지난 5개월 동안 만든 사업을 제대로 알리고 또 김포의 혁신교육이 출발하는 첫 자리”라며 “혁신지구 사업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김포교육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2019년 김포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진행해 나갈 공동체를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심사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심사는 주민제안사업을 신청한 공동체 대표들이 전문가와 함께 참여한 공동체를 상호 심사하는 방식인 주민참여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5개 공동체 모집에 75개 공동체가 참여했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1단계(씨앗)→2단계(실천)→3단계(발전)의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공동체들의 활동 지속성을 강화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의 공약인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원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기획분야를 신설했다. 아울러 공동체들의 활동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공간조성 분야를 10개로 늘렸다. 이날 심사와 관련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지난 3년간의 마을활동을 토대로 올해는 많은 공동체의 참여가 이뤄졌다”며 “단순한 심사과정이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의 활동 경험과 공동체간 상호 학습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밝혔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과 주요정책을 살펴본다. 2022년까지 직간접 일자리 7만개 이상 창출 목표 김포시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중점과제'를 기본으로 삼고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정했다. 시는 5개 중점과제, 22개 세부추진 과제, 총 139개 사업을 통해 직접, 간접 일자리 7만3천729개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5대 중점과제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 시는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4490억 원을 투입해 민선7기 일자리 제공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체납징수단 등 총 72개 사업을 통해 2만2천797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또한,...

산내들관광여행사가 김포에서 서울 개화환승센터를 이어주는 출퇴근 셔틀 ‘이음버스’ 이용자를 인터넷 홈페이지(www.김포이음버스.kr)에서 상시 예약 받고 있다. 이음버스는 출퇴근길 입석의 고통과 위험을 없애고 목적지까지 100% 앉아서 가는 통근 전세버스다. 출근시간 출발지는 구래동, 마산동, 장기동, 장기본동, 운양동, 북변동, 사우동, 풍무동으로 신도시와 구도심지역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20대까지 선착순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평일 아침 출근 6시, 6시30분, 7시, 7시30분, 퇴근은 저녁 7시, 7시30분, 8시, 8시30분이다. 요금은 월정액 편도 4만4천 원, 왕복 7만7천 원이다. ‘김포이음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예약신청 뒤 계좌입금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20일 공인된 기관의 도시 역량 평가 결과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군포의 역량이 정상급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주관해 이날 발표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군포시는 인구 50만 미만의 국내 시(市) 단위 자치단체 60곳 가운데 도시 경쟁력 1위 도시로 확인됐다. 시와 지방자치학회에 의하면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 측정, 주민 설문조사 등의 방법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군포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검증(2018년 지역안전지수 1등급)한 자연재해 대비와 화재 예방 분야 안전체계 구축은 물론이고, 건축물 심의 강화와 오피스텔․주상복합건물 품질검수 시행 등의 지속적인 정책 개선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 군포는 재정역량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활동공간 조성 사업으로 경기...

김포시가 청년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김포시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아동청년과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바 있다 ‘청년기본조례’ 제정으로 정책기반 마련 김포시는 청년 정책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청년기본조례의 ‘청년’은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사람을 원칙으로 하지만 개별 사업과 활동 성격, 법령의 규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조례에는 청년의 공통 고민거리인 일자리·주거·교육·부채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근거와 사회참여, 자립기반 조성이 담겼다. 또한,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다양한 정책 개발, 자립기반 형성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시장의 책무와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행을 위한 기본 토대가 마련됐다. ‘소통‧공감’ 청년중심 정책 인프라 구축 김포시는 청년정책의 발굴, 제안, 의견수렴 등 청년 중심의 공감정책 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후 김포시를 방문, 평화학교 활용 위한 경기도학생김포야영장(전 문수초등학교) 매각과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과 관련 김포시 제안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관내 시‧군을 순회하며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미래학교 설립과 도내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혁신학교 모델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재정 교육감에게 ▲평화학교 운영을 위한 경기도학생김포야영장 매각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 ▲과밀·과소 학습 문제 해결 ▲고촌고등학교 개교 등 김포 교육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 고교평준화가 일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평준화 타당성용역비 확보와 고촌고등학교가 예정대로 2020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시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는 4.27 행사를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다음 방문 때에는 경기도김포학생야영장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동아일보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평가하는 2018 지역경쟁력지수(RDI)평가에서 전국 159개 시·군중 종합순위 2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중에서는 8위에 해당한다. 시는 2009년 19위, 2010년 39위, 2012년 37위, 2014년 23위, 2016년 14위를 차지해 매 평가기간마다 상위 50위안에 드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경쟁력지수 평가는 2009년 시작되어 2010년부터는 2년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으며, 시·군의 발전정도, 잠재역량 등 지역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지역발전정책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지수다. 생활 서비스, 주민 활력, 지역 경제력, 삶의 여유 공간 등 4개 부문 총 21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생활여건 ▲교육·보건·복지여건 ▲산업기반 ▲주민소득 ▲재정기반 ▲인구구조 ▲도시공원 및 녹지확보율 ▲문화체육기반 등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강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