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7일 소통실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앵커기업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김포시 투자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1기 투자정책 자문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투자유치 분야의 실무경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투자유치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투자정책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김포시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따라 투자유치에 관한 주요시책 및 종합계획, 민간제안 사업에 대한 사업성 및 적정성, 투자유치시책, 투자여건 및 투자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투자유치 대상기업 또는 투자유치지역 선정에 관한 사항, 국내외 유수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활동과 연구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투자정책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행정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에 민간전문가들의 현장 중심의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더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배부가 20일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정하영 시장은 21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와 신김포농협을 찾아 선불카드 배부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발급과 배부에 앞장 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평소보다 과중한 업무에 힘들겠지만 국가적 재난상황이니 만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직자와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어 “재난기본소득 자체는 적을 수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는 큰 금액”이라며 “꽉 막힌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워 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민은 경기도 10만 원에 김포시 5만 원을 더해 1인당 총 1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는다. 지난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외에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는 방문신청으로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김포시 재난기본소득은 4월 18...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장기동패션아울렛에서 학교급식농가 돕기 '드라이브 스루(차량 이동형)' 방식의 김포농축산물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개학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일간 삼겹살 500세트(삼겹살 600g, 표고·느타리·새송이 각 250g, 미나리 200g), 소불고기 500세트(소불고기 살 600g, 표고·느타리·새송이 각 250g, 미나리 200g)를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총 2,1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행사장에는 시간 전부터 차량 행렬이 길게 장사진을 이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교급식 납품 농가를 위해 착한 소비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교급식 납품농가는 “어려운 시기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더 안전한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의 저소득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의 생계비를 긴급 특별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저소득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로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 직종은 교육 관련(학습지 방문강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 후 강사 등), 여가 관련(연극·영화 종사원,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운송 관련[기타 자동차 운전원(대리운전원), 공항·항만 관련 하역종사자 등], 그 외 보험설계사, 건설기계 운전원, 학습지교사, 골프장캐디, 대출 및 신용카드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등이다. 그 중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 된 2월 23일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의 노무 제공을 하지 못하거나 노무제공을 하고 있으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소득이 감소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하영)는 김포로 들어오는 코로나19 무증상 해외입국자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해외발 인천국제공항 입국자 중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일반 대중교통 수단이 아닌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해 거점별 수송한다. 이보다 앞서 김포시와 파주시, 고양시는 3월 30일부터 입국자를 인천국제공항에서 7400번 버스로 거점정류소인 고양 킨텍스까지 수송한 뒤 다시 해당 지방자치단체별 특별 수송수단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김포시는 관용차 3대, 콜밴 3대 총 6대를 연계교통수단으로 마련하고 접촉자가 없도록 입국자를 킨텍스에서 자택까지 이송하고 있다. 3월 30일 저녁 입국자 한 명이 킨텍스에서 김포시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자택으로 처음 이동했으며 집에 가기 전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증상과 상관 없이 검체 검사 실시 후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국내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적기방제를 위해 관내 배, 사과 등 과수 재배농가에 방제약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해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화상병은 주로 배·사과 등에 감염되는 세균성 병으로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면서 서서히 말라죽는 증상을 보인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말까지 화상병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3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신초 발아 직전 살포하고 2차 방제는 개화기 만개 5일 후, 3차 방제는 2차 방제 10일 후 살포해야 하므로 아직까지 약제를 수령하지 않은 농가는 3월 말까지 김포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약제를 수령하면 된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는 기온상승으로 배․사과나무의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를 살포하고, 농작업자를 통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작업도구나 작업복의 ...
![[기획] 김포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총력](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3/산업단지-전경.jpg)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평균 연령 39세, 전국 2위의 인구증가율 등 젊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다. 양촌읍 일대 200만평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물론 풍무역세권,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도시환경과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시설이 계속 확충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의 특화된 기업지원을 위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김포시.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민선7기 정하영 김포시장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략을 살펴보자. 김포산업진흥원 조례 공포…사전 행정절차 완료 김포시는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공장 있는 경기서북부 최대 산업도시다. 1월말 현재 무려 3만 1,385개의 사업체와 6,689개의 공장이 등록돼 있다. 하지만 기업지원 기관이 대부분 경기남부에 있어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산업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100년 먹거리 창출의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45만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대중교통 시책에 대해 알아본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편리성 확대 김포시는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교통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서울과 연계되는 노선 확충 등을 통해 편리성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김포시 버스는 77개 노선이었으나 올해 3월 8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무려 7개노선이 늘었다. 시는 특히 신도시를 비롯한 원도심과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서울 이동 편리성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광역급행버스(G버스) 노선 확충에 집중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인 G6001, G6003번이 올해 3월부터 운행을 개시했고, G6002, 8000, 8602번도 하반기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강남역과 서울역에서 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과정에서 보다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의 투명성‧책임성‧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제안 정책사업과 주민불편 해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중점으로 하는 읍면동 지역회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공모대상은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관련된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 현안사업이며, 단순 정비 사업이 아닌 참신하고 특화된 사업 위주로 선정될 예정이다. 반면 인건비, 법적‧의무적 경상경비, 축제‧공연 등 일회성사업, 이미 시행되고 있는 계속사업, 보조금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우선순위가 정해지며, 올 12월 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최종 편성된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총 70억 원을 주민참여예산으로 2021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총 43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올해 시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한다.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김포시의 2020년 복지정책을 살펴본다. 복지부 기초생활보장평가 우수도시 선정 김포시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김포’를 목표로 신규수급자 발굴,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등 일하는 수급자의 자활의욕을 높이는 사업도 성과를 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되며 인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 진입 문턱이 한층 낮아지면서 보장 수혜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기존 수급대상자에 대한 근로소득공제 혜택 신규 반영 등 실질적인 생계급여 보장성이 강화되면서 저소득층의 기본생활은 더욱 안정화 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 김포시는 올해 수급...

올해 일반회계 1조 원, 인구 50만 시대를 여는 김포시가 ‘2020 김포시예산 이렇게 쓰입니다’를 발간했다. 김포시의 올해 살림 규모는 일반회계 1조 617억 원 등 지난해 보다 23.8% 증가한 1조 4721억 원에 달한다. 설명서에는 기반시설, 일자리, 복지, 기업지원, 교육, 문화관광, 교통안전, 도로, 체육, 청소환경, 농업 등 분야별 올해 주요사업과 관련 예산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 이전수입(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보전수입(순세계 잉여금, 전년도 이월금) 등 일반회계 세입과 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설명과 예산액 추이도 실렸다. 특히, 호수공원 경관개선 및 피크닉공원 조성, 마산동 특화거리 조성, 마을회관 노후방송설비 정비 등 주민참여예산과 김포페이 발행, 경로당 입식 좌석 개선, 임신축하금 지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2020년도 김포시와 경기도의 특색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김포시의 한 해 예산과 주요...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월곶생활문화센터(월곶면 군하리 83-2번지 일원)에서 김포국제조각공원과 문수산으로 연결되는 0.35km의 군하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군하숲길은 매년 증가하는 산행수요를 충족시키고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군하리와 인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진입부에는 대형 보호수(정자목) 주변에 데크쉼터와 초화정원을 조성했으며, 데크로드와 자작나무 숲길을 지나면 약 2,000여 주의 수국꽃을 여름철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야자매트길 주변에는 산림욕 시설, 운동시설, 포토존 등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설치해 산행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숲길 조성으로 김포국제조각공원 조각물을 감상할 수 있는 연계코스와 문수산 정상까지 산행할 수 있는 등산코스가 만들어져 군하리를 찾는 산행객 증가는 물론, 주변 문화재(통진이청, 통진향교)와 군하리 문화마을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산림·문화·역사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