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시청 민원실 창구 내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이번 마이크 설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민원실 내 가림막 설치와 실내 마스크 착용으로 직원과 민원인간 정확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시청 민원실 내에 시범적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은 담당 공무원의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업무처리상 비효율과 업무 피로를 호소해 와 마이크를 양방향으로 설치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모두 이전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됐다. 홍정범 민원여권과장은 “언제나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3일 일요일 현장 대면예배를 강행한 관내 6개 교회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재적발시 교회를 일시 폐쇄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앞서 김포시는 19일 0시부터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고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 및 식사를 금지’하는 등 교회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의한 것으로 김포시는 관내 360여 개의 교회에 강화된 방역조치를 사전 안내했었다. 김포시는 이번에 적발 된 교회가 향후에 또 대면예배를 강행할 경우 해당 교회를 일시 폐쇄하고 온라인 예배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금지하는 집합금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법당국 고발은 물론 확진자 발생 시 검사비, 조사비, 치료비 등 방역과 제반활동 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한다. 이번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들은 신도 20명 이하의 소규모였으며 한 곳은 대면예배와 함께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 금지행위도 적발됐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전국 시·군·구 최초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해설과 선별된 감사사례를 담은 '기준해설과 사례로 풀어본 공동주택 사업자 선정'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은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정돼 왔으나 워낙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인 관계로 관리업무 종사자, 입주자 등의 질의와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김포시가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각종 사업자 선정의 적용대상부터 계약체결까지 전반에 관한 과정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정리했으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이철 주택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관리 현장의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공동주택 관리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준해설과 ...

정하영 김포시장이 11일 고촌 향산지구 신규 공동주택인 힐스테이트리버시티 아파트 단지와 주변 기반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입주(예정) 세대의 민원을 사전에 파악, 해결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전입신고 접수‧처리와 도로, 교통, 단지 내 하자보수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과 안전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대표회의 임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을 비롯한 단지 내 불편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부서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앞서 정 시장은 올해 말까지 9개 단지, 1만 7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 김포시민이 되는 입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의 마련과 시행을 지시한 바 있다. 김포신는 고촌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전입 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대규모 공동주택 전입 때 주민들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의 방문 없이 현장...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박동익 교통국장 주재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재수립하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관내 인문·지형적 여건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비롯한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효율적인 저감대책을 마련하고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으로써 내년 11월까지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해안, 가뭄, 대설, 기타 재해 등 9개 유형의 자연재난에 대해 세분화된 안전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업체 책임자가 과업개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방향 및 기 수립 풍수해저감 종합계획(‘16~‘25)의 현재까지 시행 현황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 각 부서에서 반영 및 협조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박동익 교통국장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으로 방재성능 목표를 충족하도록 모든 방재시설을 검토하고 위험지구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시장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본관 2층의 시장민원실을 1층 징수과 맞은편으로 옮겨 2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장민원실은 본관 2층에 있어 어르신이나 장애인의 방문이 불편하고 장소가 좁아 다수 민원인을 받을 수 없어 상담 시 이 곳 저 곳을 옮겨 다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자리를 옮겨 새 단장한 시장민원실은 민원인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응접 테이블과 30명 이하의 다수 민원인을 수용할 수 있는 ‘민원 맞이방’으로 꾸며졌다. 또 차와 음료, 잡지와 책을 비치해 상담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원인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상담을 위해 한 층 더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춘 김포시 경제국장이 지난 13일 김포시 기업 멘토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 멘토단이 참석해 상반기 멘토링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포시 기업 멘토단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만 50세 이상 대기업, 은행, 공공기관에서 퇴직한 전문가들이 김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업활동에 필요한 마케팅, 홍보, 노무, 공장혁신, 제조기술 멘토링으로 기업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0명에서 시작해 올해는 연구개발과 공장혁신 분야를 추가해 12명의 멘토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이후 해외 기술이전과 특허출원으로 애로를 겪던 기업을 꾸준히 멘토링해 400만 달러의 해외 기술이전계약을 성사시키고 특허 출원료 지원으로 성장발판 마련에 도움을 준 정병일 위원의 사례 발표에 큰 호응이 있었다. 조성춘 경제국장은 “혁신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김포...

정하영 김포시장이 1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하반기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5급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지난 2년 동안은 시민들의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없던 것을 만들기 위한 도전의 연속이었다. 취임 직후 제시한 5대 핵심추진사업과 주민 최대 숙원사업에 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 뒤 "민선7기 하반기는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지난 2년은 변화와 혁신의 시기였다. 2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기간”이라며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교육, 교통, 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정하영 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5대 핵심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5대 핵심사업은 대학병원 유치, 대곶지구 E-city...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3인 1조로 구성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체납자의 자택 및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로 조사원들의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차량에 손소독제, 소독티슈, 소독스프레이, 비닐장갑 등을 담은 방역바구니를 비치해 조사원의 안전과 납세자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체납자 실태조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우선 전화 상담으로 방문대상을 최소화하고 꼭 방문조사가 필요한 경우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사실 안내와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세제 지원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와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의 복지 연계 및 일자리 연계를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적...

민선7기 김포시장 정하영 호(號)가 전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후반기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시장은 “2년간의 성과에 만족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폭증하는 행정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켜 더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후반기 주요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아간다. 민선7기 후반기 김포시의 전략과제를 알아본다. 대중교통 확충… 격자형 철도망‧교통기반시설 구축 김포시는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한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경기도, 부천시, 하남시와 함께 경기 남부를 동서로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 노선 도출을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최적노선이 마련되는 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의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외국민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어 지원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를 포함해 모두 11개 언어다. ‘민원전화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업무담당자가 통역 도우미에게 전화를 걸어 3자간 통화로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김포시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덕인 민원여권과장은 “최근 장기 체류 중인 관내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등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의 민원전화 통역 서비스 관련 수혜대상자는 지난 4월 말 기준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2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3%를 차지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공약 이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지난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A등급을 받은 것은 민선7기가 처음이다. 민선6기 이전 평가결과는 B등급 내지 C등급이었다. 시는 지난 해 개최된 ‘제10회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우수상을 재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여부, 2019년도 공약목표 달성여부,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2차례의 평가와 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자료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민선7기 정 시장의 공약은 8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5월 현재 계속사업을 포함해 32개의 사업이 완료된 상태로, 이번 평가에서 공약목표 달성도와 공약이행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시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